경인일보알림

[알림]2021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

활짝 펼친 등용문…날갯짓하는 문학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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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대중일보'란 이름으로 경인지역에 뿌리내린 경인일보가 '2021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되며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한국 문단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21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 있고 힘 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마감 : 2020년 11월 30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21년 1월 4일자 경인일보 지면

■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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