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번지 등 지역 단체·기업들, 복지시설에 생필품 기부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1번지와 인천1번지 봉사단, (주)다린언리미티드, (주)지콤은 최근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정희남)에 부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인천1번지는 인천 시민모임으로 지역 사회복지기관 등에 꾸준히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쌀 200㎏과 김 10박스, 세탁세제 1박스 등을 학대 피해 노인전용쉼터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정희남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에 나선 봉사단원들과 업체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박현주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