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로 중단됐던 '드라마세트장 관람' 재개

최규원 기자

발행일 2021-03-24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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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세트장 관광 편의 시설 어서오산휴(休)센터 전경./오산시 제공

편의시설 '어서오산 휴센터' 개장
미니어처빌리지·체험관 준공예정

 

오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등의 여파로 중단됐던 '아스달연대기', '더 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 관람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관람 재개로 그동안 침체 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드라마세트장 관광 편의 시설 '어서오산 '휴(休)센터''의 정식 개장과 미니어처 빌리지, 안전복합체험관 준공도 연내 예정돼 있어 오산의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어서오산휴센터 2층은 드라마세트장 전망이 가능한 관광객 휴식공간과 청년 카페, 1층에는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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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의 군주' 드라마 세트장(좌)과 아스달연대기 드라마 세트장(우)./오산시 제공

드라마세트장 관람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 및 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별로 20명(4~5팀) 이내다.

시 홈페이지 '드라마세트장 관람 예약' 시스템 사전 예약자만 입장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8월, 폭염 및 우천 등 악천후 시, 영상물 촬영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관람은 안내(해설)자 인솔하에 관람이 가능하며, 자유 관람은 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곽상욱 시장은 "한류·문화·교육·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삼미동에는 2018년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주연의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야외 세트장(2만1천㎡)과 2020년 이민호·김고은·우도환·정은채 주연의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황실정원 세트장(241.7㎡)이 조성돼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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