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의정부 연장, 4차 철도망 계획에 반영을" 김민철·김한정, 국토교통부에 요청서

김연태 기자

발행일 2021-04-16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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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철(의정부을)·김한정(남양주을) 의원은 15일 지역 숙원사업인 지하철 8호선의 의정부 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요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요청서에서 현재 별가람역까지 연장이 예정된 지하철 8호선을 남양주 청학지구와 의정부 고산지구를 거쳐 의정부경전철과 7호선이 환승하는 탑석역까지 연장하면,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당위성을 들었다.

이어 8호선이 의정부 탑석역에 연결될 경우 탑석역 주변의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등 행정타운은 물론 향후 예정된 의정부 고산법조타운, 복합문화융합단지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순환철도망에서 빠져있는 노선을 연결해 구축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낙후됐던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8호선 의정부 연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꼭 반영돼야 하는 사업인 만큼 국토부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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