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우려감 속 어제 676명 신규확진…화이자 추가 도착

지역발생 651명·해외유입 25명…전국 곳곳서 산발적 집단감염
1차접종 6만2천507명↑ 총 353만14명…2차접종은 29만8천192명

이준배 기자

입력 2021-05-05 0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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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추가 화이자 백신 43만6천회분 들어오는 인천공항
화이자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3만6천회분(21만8천명분)이 5일 국내에 들어왔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UPS 화물항공기에서 백신을 옮기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언제든 급증할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린이날인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늘어 누적 12만4천94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541명)보다 135명 늘면서 지난 2일(60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5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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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늘어 누적 12만4천945명이라고 밝혔다. 2021.5.5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서울 238명-경기 168명-강원 48명-경북 38명-경남 27명 등 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부천시 운동시설-교회와 관련해 총 3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산시 화학물질제조업-이슬람기도원(누적 17명), 고양시-의정부시 직장동료 및 일가족(13명) 등도 새로 확인됐다.

임시 선별검사소서 105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수도권은 지역발생의 24.8%를 차지했다.

어제 백신 1차접종은 6만2천507명으로 총 353만14명이며 2차접종은 29만8천192명이 마쳤다. 백신 이상반응은 625건 늘었으며 사망신고 3명이 추가됐다.

한편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백신 43만6천회분(21만8천명분)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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