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사 착수 '세월호 특검'… CCTV 의혹 규명할까

이현주 특별검사 20일간 준비 기간 마치고 돌입
DVR 수거 과정·정부 대응 적정성 등 조사

김영래 기자

입력 2021-05-13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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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S빌딩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이현주 특별검사가 현판을 제막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석표 사무국장, 서중희 특검보, 주진철 특검보, 이현주 특검. 2021.5.13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이현주 특별검사가 20일간 준비 기간을 마치고 13일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S빌딩 9층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세월호 특검의 수사 대상은 세월호 폐쇄회로(CC)TV 복원 데이터 조작 의혹과 세월호의 블랙박스 격인 DVR(CCTV 저장장치) 본체 수거 과정 의혹, DVR 관련 청와대를 비롯한 당시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이다.

앞선 2014년 8월 검찰이 복원한 세월호 CCTV에는 참사 발생 약 3분 전인 오전 8시 46분까지 영상만 존재해 CCTV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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