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다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그림과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1.5.1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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