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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SG랜더스

선발진 무너진 SSG 랜더스, 선두 언제까지 지키나

삼성·두산과 5연전 2승3패로 상승세 꺾여
추신수·최정 등 장타자들 역할 중요해져
이번주 kt·키움과 홈 6연전 우려·기대 교차
입력 2021-06-07 17:55:59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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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LANDERS 엠블럼







선발 투수들의 부상 악재로 주춤한 상태인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선두 수성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SG는 6월 첫 주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 5연전을 2승3패로 마무리했다. 직전 10경기에서 9승1패의 상승세를 탔던 SSG가 아티 르위키와 박종훈, 문승원까지 선발 투수 3명을 잃으며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선두를 지켜낸 SSG(29승 21패)의 뒤를 삼성과 LG 트윈스(이상 29승 23패)가 쫓고 있다.

SSG의 에이스 역할을 하는 윌머 폰트가 지난 6일 잠실 두산전에서 8이닝 동안 105구를 던지며 5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을 잡아내는 위력투로 팀의 4-1 승리와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더해서 추신수를 비롯한 베테랑 타자들이 기회에서 활약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이나 타점은 없었지만, 승부처에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거나 이어줬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미란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얻었으며, 3회 김강민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가운데 타석에 선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1-1 상황에서 맞은 8회엔 1사 2루에서 볼넷을 얻었다. 이날 경기 세 번째 출루였다. 추신수의 볼넷에 이어 최정의 적시타가 터지며 SSG는 결승점을 뽑았다.

선발투수들이 이탈한 가운데 SSG가 선두 수성을 위해선 추신수와 이날 홈런을 친 김강민과 로맥, 결승타를 친 최정을 비롯해 시즌 초반 SSG의 해결사 역할을 한 최주환, 정의윤, 한유섬까지 장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원형 SSG 감독은 조영우과 이건욱, 김정빈 등을 대체 선발 자원으로 투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불펜을 강화해 최대한 실점을 줄이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SSG는 이번 주 수원 kt wiz, 키움 히어로즈로 이어지는 홈 6연전을 벌인다.

이번 6연전을 통해서도 SSG가 선두를 수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한편 SSG는 7일 선발 투수진의 뎁스 강화를 위해 2016년 신인왕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신재영(경기도 독립야구연맹리그 시흥 울브스)과 타격 및 수비 강화를 위해 스캇 플레처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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