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사 전경. /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지역 내 스마트 공장 확대에 나선다.
제조역량을 키우기 위해 생산시설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모집 중이며 오는 2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은 스마트화 목표에 따라 나뉘며 생산정보 디지털화 등 기초는 최대 7천만원,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 등 '중간1' 이상 고도화1 단계를 추진하는 기업에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에 정부 지원금 외에 추가로 기업 자부담금의 1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이 결정된 기업에는 희망 목표에 따라 제품설계와 생산공정 등에 정보통신기술(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 시스템이 구축된다.
제조역량을 키우기 위해 생산시설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스마트 공장을 추진하는 기업을 모집 중이며 오는 2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은 스마트화 목표에 따라 나뉘며 생산정보 디지털화 등 기초는 최대 7천만원,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 등 '중간1' 이상 고도화1 단계를 추진하는 기업에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에 정부 지원금 외에 추가로 기업 자부담금의 1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이 결정된 기업에는 희망 목표에 따라 제품설계와 생산공정 등에 정보통신기술(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 시스템이 구축된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