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13일 오산미공군기지(K-55) 제51전투비행단 의무대대와 역학조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주한미군이 기지 밖을 출입한 후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역학조사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1.7.13 /평택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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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3일 오산미공군기지(K-55) 제51전투비행단 의무대대와 역학조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주한미군이 기지 밖을 출입한 후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역학조사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1.7.13 /평택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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