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뿌리를 찾다, 글로벌을 향하다

경인일보

발행일 2013-08-0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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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연구·고증 끝에 '대중일보' 계승 입증
1945년부터 이어져 와 9월 1일 창간 68주년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운영 새 역사
신사옥 준공·하이엔드밸류호텔 12월 오픈


오는 9월1일 창간기념일을 앞둔 경인일보가 '뿌리찾기'를 통해 역사와 독자여러분 앞에 다시 섭니다.

지난 1960년 인천신문으로 출발해 1973년 지방언론 통폐합(경기신문)과 1982년 인천광역시 출범에 따른 제호변경(경인일보)을 거쳐 오늘에 이른 것이 그간의 경인일보 역사였습니다. 이는 또 고스란히 경기·인천지역 언론의 역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1년을 전후해 학계와 언론계를 중심으로 해방 이후 지역 언론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경인일보의 진정한 뿌리가 해방직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학계의 지속적인 연구와 고증 끝에, 1945년 해방 직후 창간된 경기·인천 최초의 우리말 신문 '대중일보'가 경인일보의 뿌리라는 사실이 입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인일보는 이제 잃어버렸던 15년의 역사를 더해, 오는 9월1일로 창간 68주년을 맞게됨을 독자여러분께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방과 함께 태어나 경인일보로 계승된 대중일보의 자산은 비단 경인일보의 몫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경인일보로 대변되는 경기·인천지역 언론사(史)의 재조명이자, 한국 현대사의 일부를 바로잡는 역사 바로세우기이기도 합니다.

이에 경인일보는 창간 68주년 특별기획 '경인일보, 뿌리를 찾다'를 연재합니다. 경인일보로 이어진 해방이후 경기·인천지역 언론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경인일보와 함께 한 현대사의 굴곡도 함께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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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운영

이같은 뿌리찾기를 계기로, 경인일보는 경기·인천지역 언론의 정통과 전통을 계승한 적자(嫡子)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데 더이상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수도권 대표신문의 자리에만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의 요구에 한걸음 더 빠르게 대처하겠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뉴스송출로 국제화에 첫발을 디딘 경인일보는 창간 68주년을 맞아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해외판 한국대표처를 운영합니다.

인민일보는 중국 최대 일간지이자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있는 10대 일간지의 하나로, 전세계 88개국 대표처를 통해 해외판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경인일보는 한국대표처로서 인민일보 해외판(중문)과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어판, 인민일보 한글인터넷 신문 등 3개의 매체를 발간 운영하게 됩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중국이 세계와 소통하는 창구로 대외 교류·협력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는 발행부수 300만부의 최고 권위지입니다.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어판은 인민일보와 인민일보 산하 26개 일·주간지 및 잡지, 18개 뉴스 사이트 중 한국관련 뉴스를 한국어로 발행하는 매체로, 인민일보와 단독 발행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소식을 취재, 또는 발췌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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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옥 완공 및 하이엔드밸류호텔 그랜드 오픈

창간 68주년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 구사옥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신사옥이 준공됩니다.

또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속에 100% 분양을 마친 하이엔드밸류호텔이 예정대로 12월 1일 그랜드오픈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경인일보 사옥 및 하이엔드밸류호텔은 수원의 랜드마크로, 나아가 경기·인천의 현대사와 함께 해온 지역언론의 상징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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