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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K] 문방구 키즈의 도장깨기, “그 시절 아이쇼핑의 미안함 갚으러 왔어요”

신현정 기자

발송일 : 2025.11.01
[레트로K] 문방구 키즈의 도장깨기, “그 시절 아이쇼핑의 미안함 갚으러 왔어요”
 

2000년대 초반에 학창시절을 보낸 민주씨는 ‘문방구 키즈’ 입니다. 등교할 때 문방구에서 학교 준비물을 사고 학교가 끝나면 문방구 앞을 지켰던 그 시절 아이들 중 한 명입니다. 민주씨는 문방구 키즈답게, 초등학생들의 정체성은 문방구와 분식집에 있다고 말합니다. 문방구와 분식집은 그 시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매일 방문했던 곳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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