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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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K] 40년 문구도매, 추억까지 담으니 진정한 ‘만물상점’

신현정 기자

발송일 : 2025.11.22
[레트로K] 40년 문구도매, 추억까지 담으니 진정한 ‘만물상점’
 

동광과학교재사는 그시절 아이들의 사랑방이었던 학교 앞 문방구들의 문방구입니다. 양환구·이상분 부부는 수원 영동시장에서부터 팔부자 문구거리까지 40년 넘게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나 문구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수원시내 문방구들이 찾던 곳이었죠. 지하층부터 2층까지 3개층에 물건이 꽉 차 있지만, 사장님 부부의 첫 문구점은 다섯 평이 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문방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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