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달리 보이는 인천지역유산

인천지역유산을 둘러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독자에게 풍성하게 전해본다.

 

이민 출발지, 환대의 도시가 되다… 근대부터 흘러온 ‘하와이 이민’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11)]

박경호 기자

발송일 : 2026.04.22
이민 출발지, 환대의 도시가 되다… 근대부터 흘러온 ‘하와이 이민’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11)]
 

한국 근대사의 큰 물줄기 중 하나는 ‘이민 서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근대적 의미의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의 땅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때는 아이러니하게도 제국주의 열강이 우리 땅으로 침탈해 들어오던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이다. 이 시기 만주와 연해주, 일본, 미국과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곳곳으로 흩어진 수백만 한국인들은 갖은 시련을 딛고 역경을 헤치며 이국 땅에서 새로운 터전을 개척해 나갔다. 먹고살기 위한 이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강제징용, 정치적 이유로 인한 강제 이주 등 사연도 가지가지다. 근대 시기 해외로 이주해

 
 
 

오늘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알고 보면 달리 보이는 인천지역유산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경기 인천의 모든 소식이 한 눈에
뉴스뿐 아니라 일상생활 필요한 정보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