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달리 보이는 인천지역유산

인천지역유산을 둘러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독자에게 풍성하게 전해본다.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13)] 없는 게 없네, 여기서 살란다 ‘부평시장’

김희연 기자

발송일 : 2026.05.06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13)] 없는 게 없네, 여기서 살란다 ‘부평시장’
 

각종 선거에서 주요 후보자들이 인천 부평구 유세를 위해 꼭 찾는 장소가 한 군데 있다. 바로 부평문화의거리를 비롯한 부평시장 일대다. 지난해 치러진 조기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여야 후보들이 이곳에서 집중 거리 유세를 펴고, 상인들과 만나 정책 간담회를 여는 등 역대 대선만 봐도 부평시장은 단골 유세 장소였다. 왜 부평시장일까? 부평역에서 내려 무려 1천600여개 점포가 몰려 있는 부평지하상가를 지나 지상으로 나오면, 젊음이 넘치는 부평문화의거리를 마주하게 된다. 중심 거리를 조금만 걸어 내려가다 보면 이번에는 간판만 봐도 오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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