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3일 (목)




🎙️ 편집자 k.
"그 기사를 걸어주자"
편집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유독, 조금 더 걸어주고 싶은 기사가 있습니다.
매주 다른 기사를 걸어 놓겠습니다.
가볍게 걷는 기분으로 뉴스레터 즐겨주세요.




📔 00:00 첫 줄
이열치열(以熱治熱). 옛말에 틀린 말 없다. 동료들과 점심 메뉴를 고를 때 이열치열을 명분 삼아 당당하게 짬뽕을 외쳐보자. 덥다고 짬뽕을 등한시하는 건 짬뽕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일목요연 뉴스레터 발송 시스템이 변경됐습니다.




⭐️ 편집자 k_ 말하자면




💬 편집자 k_ 세상 한 줄




편집자 k_ 추천 레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유튜브카카오채널
경인일보
letter@kiib.co.kr (발신 전용)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