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12일 (목)




🎙️ 편집자 k.
곧 설인데 어디 가시나요?
저는 본가가 대구인데, 가서 대학교 친구들을 만날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고시원에서 지냈던 적이 있었어요.
오늘 앱으로 찾아보니 그 고시원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몇 개월 지낸 게 다인데 그때 시간이 꽤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좁은 공간에 적응을 못했기 때문 아닌가 싶어요.
전화를 받을 때도 나가서 받아야 할 정도로 방음이 전혀 안 되었죠.
그 방에 스프링클러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얼마 전에 불이 난 수원의 한 고시원은 사무실을 개조한 가짜 고시원이었답니다.
관리 감독이 되지 않아 지자체 눈밖에 있었다는데, 문제는 이런 곳이 더 있다는 거죠.
법망을 피해 운영되는 가짜 고시원, 지자체의 눈이 조금 더 날카로워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설 연휴에는 한 주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혼자든 함께든 맛있는 음식 많이 챙겨드세요. 조금 더 건강한 얼굴로 만나요!




📔 00:00 첫 줄
최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친 수원시 고시원이 간이 스프링클러 등 기본 소방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 있었지만, 관할 지자체에선 행정 시스템상 확인이 어렵다는 이유로 실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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