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6일 (목)




🎙️ 편집자 k.
독자님, 길었던 연휴는 가고 어느덧 목요일입니다.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나요?

어떤 앱을 많이 쓰시나요?
저는 유튜브를 좀 많이 봅니다.
한때 저의 알고리즘을 장악했던 한국사 1타 강사가 있었답니다.
수업을 들었던 건 아니고 그의 썰들이 재밌었죠.
어떤 이야기는 꽤 괜찮은 어른의 꾸지람을 듣는 것 같아 좋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티비를 보니 그가 어떤 단상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저 또한 단상에 빠졌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저기 있는 걸까.
교편을 잡고 수강생들을 이끌던 호탕함으로 지금은 어떤 메아리를 만들고 있는 걸까.
꽤나 긴 시간을 강사로 살아온 그일 텐데, 제2의 인생을 살 줄 본인은 알았을까요.
사람의 인생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죠.
방심치 않고, 제 갈 길을 잘 살피며 디뎌야겠습니다.




📔 00:00 첫 줄

저소득층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연 15만원이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가 공연 형식을 띤 정치성 집회에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재정이 자칫 특정 정치 집단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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