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5일 (목)




🎙️ 편집자 k.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회 안전망은 그때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습니다. 참사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에 제출된 개정 법률안만 10여 건에 달하지만, 이 중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문제는 입법이 늦어지는 사이 또 다른 참사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14명 사망)에 이어, 이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5명 사망)까지, 우리는 계속 '제2의 아리셀'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정쟁에 빠져 국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 입법을 미루고 있는 사이, 우리 이웃들은 반복되는 참사의 위험 앞에 방치돼 있습니다.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유가족과 현장의 목소리는, 언제든 ‘이런 참사가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우리 사회 전체를 향한 준엄한 '경고'입니다.





📔 00:00 첫 줄

국회에서 죽어가는 '아리셀 재발 방지법'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법률지원단 단장인 신하나 변호사는 “2년 전 참사를 막기 위한 여러 법안이 발의됐지만 사회적인 관심은 반짝하는 수준에 그쳤다”며 “입법이 늦어지는 사이 아리셀 참사와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제2의 아리셀 사고를 막기 위한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목요연 뉴스레터 발송 시스템이 변경됐습니다.




트리플 체크_🔍🔍🔍

시원한 풍경, 서늘한 발아래… 함께 걸어볼까요? 목숨을 😅





💬 세상 한 줄




추천 레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유튜브카카오채널X
경인일보
letter@kiib.co.kr (발신전용)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