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6
<10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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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한국지엠, 임단협 난항… 하반기 악영향 우려

흔들리는 인천 수출 버팀목, 상생이 필요한 시간




올해 하반기 인천 경제에 먹구름이 들이우고 있습니다. 인천 수출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반년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한국지엠의 임단협마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인천 주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용 인원은 약 5천400명 규모로, 현재 인천 지역 제조업체 가운데 고용 3위, 지방세·법인세 납부액 1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 지역 최대 사장장인 한국지엠의 경우 인천GRDP(지역내총생산)에서 10~20%를 차지할 만큼 인천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노사 갈등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인천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역 경제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노동 당국뿐만 아니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 등 차기 인천시 정부도 인천 지역 주요 기업들의 노사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응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천 산업계를 대표하는 이들 기업의 노사 관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돼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인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해 봅니다.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산재 판정 긴 기다림 🏥 세월에 무너지는 피해 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은 발병 전 장시간 노동 여부와 업무 강도, 한랭 환경 노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무 관련성을 판단하도록 규정돼 있다. 문제는 노동자가 자신의 질병이 업무 때문에 발생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는 점이다.






학교 대신 검정고시로 🏫 입시 제도 이대로 괜찮을까요?

공주교육대학교 박하나 교수는 “자퇴를 ‘개인의 선택’이라고 치부해선 안 된다”고 했다. 또 “경쟁 중심 입시제도 등 학생들을 공동체에서 밀어내도록 유도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4년 만에 대통령 찾은 연평도 🪖 군 장병들 토닥토닥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서해 NLL 인접 연평도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이 방문 일정에서 평화 무드 조성에 대해 어떠한 영감을 얻었을지, 특히 평화경제특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어새의 기분이 이럴까? 🌉 하늘 위를 걷는 청라하늘대교

‘청라하늘대교’ 주탑 상부 전망대 184m 상공. 주황색 안전복을 착용하고, 가슴과 허리춤에 연결한 2줄짜리 안전 로프에 의지해 바닥 빼곤 뻥 뚫린 전망대 외벽으로 진입했다. 사실상 하늘을 나는 셈이었으니 ‘상공’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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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강 진출 빨간불… 홍명보 "패배는 내 책임이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패배한 것을 두고 “결과적으로 모든 것들은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다”며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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