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106회차>




글로벌 시티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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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아닌 사회문제로… 인천시 '외로움 상담콜'(1899-2579)




인천시가 외로움으로 문제를 겪는 시민들이 ‘전화 한 통’으로 전문적인 상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인천시가 지난 5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1899-2579) 운영을 시작했어요.

상담콜 센터는 인천 남동구 KT인천지사 1층에 있습니다. 시민이면 누구나 언제든 전화해 외로움 등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어요. 상담자에게 일상 회복 등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합니다.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층이나 중장년 등이 사회문제로 떠올랐어요.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 상담콜은 이를 공공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천시 신규 사업입니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인천에서는 외로움이 더는 ‘개인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게 될 전망입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을 겪고 있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상담콜 전용 전화 또는 챗봇을 통해 괴로운 심정이나 속마음을 털어놓아보는 건 어떨까요.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검찰 빠지는 공조수사 🦹 밀수범들만 웃게 되진 않겠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기소권·수사권 분리) 입법안이 오는 10월 시행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밀수입 등 국제범죄에 대한 ‘공조 수사 시스템’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기술자도 외국인도 안 온다" 🤖 남동산단, 로봇에 거는 기대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AI 로봇 전문 인천 상장기업 ‘마음AI’가 공동 주최한 설명회 현장에선 피지컬 AI에 대한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꽃게 어장에 또 해상풍력 준비 🦀 인천 어민의 '역풍' 분다

한국동서발전이 인천 앞바다 꽃게 어장에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해 지역 어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 발전단지는 서해5도 주민들이 유사시 이용하는 ‘안전항로’에도 근접해 있어 백령도 일부 주민들도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옛 영화속 반가운 북성포구 ⛵ 내 청춘의 추억을 부탁해

2001년 개봉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는 당시 인천을 배경으로 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을 만든 정재은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을 ‘인천이라는 도시’로 설정했다. 갓 스무 살이 된 다섯 명의 여성이 저마다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습은 인천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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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여객기가 화물기로 변신… 인천공항, 국내 첫 대형기 개조

국내 최초로 대형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꾸는 개조시설이 인천 영종도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여객과 물류 중심으로 성장한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개조·정비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다. 영종도가 항공정비(MRO)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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