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4
<107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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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특수교육 졸업생 39% "취업·진학 못해"





지난해 인천에서 405명이 특수학교나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어요. 하지만 이들 중 상급학교에 진학하지도, 취업을 하지도 못하고 집에 머무르는 이들이 전체의 39%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또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거점 학교 3곳을 선정해 제빵이나 바리스타 등 직업 프로그램도 실시합니다. 이러한 교육과 직업훈련을 받은 이들이 졸업 후에는 진로를 찾지 못하고 집안에만 머무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수교육 졸업생들은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특수교육 종단조사’ 보고서를 보면, 직업이 없는 졸업생들의 28.4%는 ‘선택할 만한 직종이 없다’고 응답했어요. 직업이 있더라도 약 66% 가량이 월 평균 100만원도 벌지 못했고, 절반 가량이 임시·일용 근로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이들이 자립해 독립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장애 유형 등 특성에 맞는 직무와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관광객 발길 끊은 목함지뢰 💥 섬 주민 웃음도 끊길 판

강화군 주문도와 볼음도 등에서 목함지뢰를 찾기 위한 군작전으로 해수욕장과 갯벌이 전면 통제돼 섬 주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관광객이 급감해 주민들의 경제적 타격은 물론, 혹여나 있을 수 있는 지뢰 폭발 사고로 인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손님 없는데 보관도 어려워 🥕 폭염에 풀죽은 남촌농산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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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경계선 없는 바다 🌊 '해상풍력단지' 갈등 동력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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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없는' 청라 7호선 연장 🚃 개통 앞당겨도 못 달린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에 투입될 전동차 납품 지연이 불가피한 가운데 인천시가 대안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신규 전동차 제작까지 길게는 5년 이상 걸리는 만큼 이를 대체할 차량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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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vs 김민석 vs 송영길… 그리고 박선원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당대표직을 두고 박빙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인천시장 출신 송영길 후보도 6선의 관록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석 최고위원 자리는 부평구을 박선원 의원이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최종 선거결과 발표에 앞서 후보간 구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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