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8
<109회차>




글로벌 시티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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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끝나고 인천 연안위판장 첫 경매 현장





두 달간의 금어기(6/21~8/20)가 끝나고 마침내 가을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가을 첫 조업에서 잡히는 꽃게는 껍질이 물렁하고 살 수율이 낮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씨알이 굵고 살이 꽉 들어차 있어 가을 꽃게 첫 경매 현장에선 “봄철 꽃게에 버금가는 상태”라는 평이 쏟아졌습니다.


어민과 중매인 모두 4~5년 만에 보는 최상급 품질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탓에 꽃게의 품질 대비 경매 낙찰가는 비교적 낮게 형성됐는데요. 기름값 상승 대비 제값을 다 받지 못해 어민들의 아쉬움은 남아있으나, 낮아진 단가가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품질은 최고 수준이지만 가격 부담은 줄어든 이번 가을, 제철을 맞은 햇꽃게로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인천e음 캐시백, 다음달 컴백 💳 그런데 혜택 10%로 반토막

인천시는 2차 추경안에 지난달 16일로 전액 소진된 인천e음 사업 예산 779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인천시는 내달 중순 인천시의회에서 2차 추경안이 의결된 이후인 21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돌아온 부평 캠프마켓 부지 🛬 이번엔 도서관을 꿈꿉니다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공약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의 한 축인 ‘부평 캠프마켓 활용 방안’이 재논의될 전망이다. 인천식물원이 백지화되면서 도서관 조성 방안이 제시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밑그림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추모 🎗️ 오랫동안 조용히 도운 일본인

일본인 사업가 고지 소마 회장은 한일 과거사를 성찰하기 위한 의미에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최재형 선생 기념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의 손길을 이어왔다. 양국의 아픈 과거사를 고려해 주변에는 알리지 않고 조용히 활동해왔다고 한다.





입담으로 유명해진 교수님 ✍️ 그가 버틸 수 있었던 힘은 글

정일영 인하대 초빙교수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거침없고 솔직한 언사 속에서 자신이 수없이 실패하며 깨우친 교훈을 제자들이 느끼고, 그 좌절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보였다.





✏️세상 한 줄




전기 나눠주고 비싼 산업 요금제 받고… 할 말 많은 인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마련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개편안’의 요금 산정 기준이 원칙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학계에서도 제기됐다. 전기요금의 본질인 ‘공급 원가’를 벗어난 정책적 지표(전력자급률, 균형성장 등)를 무리하게 끌어들였다는 문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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