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4
<110회차>




글로벌 시티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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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몇개일까? 재조사… 무인도 29개 늘어 197개





‘인천의 168개 보물섬’ 인천 시민이라면, 아니 해양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표현입니다. 인천은 항만과 각종 산업시설이 해안선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바다를 곁에 두기 어렵습니다. 인천의 섬들이 특히나 우리에게 소중한 이유입니다.


인천 섬의 개수가 최근 197개로 늘어났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인천의 섬 개수를 재조사해 기존 168개에서 29개 섬을 더 발굴해 통계를 확정했습니다. 17년 만에 ‘197개 보물섬’으로 표현을 바꾸게 됩니다. 새로 추가된 섬은 모두 무인도입니다. 무인도는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생태적·문화적·안보적·경제적 가치가 큽니다. 이번 인천 섬의 확장을 계기로 공공 차원에서 무인도의 가치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착한가게' 현판의 무게 🍴 치솟는 물가에 버티는 사장님

인천시와 각 구청은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 착한가격업소는 올해 8월 기준 533곳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물가 상승 폭을 감당하지 못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포기하거나 취소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정부의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 취약층 교육복지 줄어들 걱정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따른 시도 교육 예산 감소로, 취약계층 학생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인천시교육청의 경우 교육교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비’가 최근 수년간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제도 개편으로 감소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백령도에 특수진압대 뜬다 🔱 불법조업 골머리 주민들 기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이어온 중국어선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단속 강화 대책이 나오면서 서해5도 어민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백령도에는 NLL 불법 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특수진압대가 새로 편성된다.





주말마다 진입로 막히는 월미도 🚈 '바다열차' 타고 쾌속 관람

주말마다 하나뿐인 월미도 진입도로와 내부 도로에서는 무지무지하게 차량이 막힙니다.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은 인천역에서 출발해 월미도를 순환하는 관광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입니다.





✏️세상 한 줄




시간따라 다른 풍경의 마법… 헤어지기 어려운 이 해변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바다는 주인공들의 사랑이 끝나는 곳인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를 수수께끼로 남기는 공간이다. 영화에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이 중요한 장소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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