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1
<1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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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경기중 걸린 '지역비하' 걸개… 시민·팬들 분노





300만 시민의 터전인 ‘인천’은 ‘어질 인’(仁)과 ‘내 천’(川)을 씁니다.
최근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장에서 이 지명을 다른 한자로 바꿔 지역을 비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일 FC서울 홈 경기장에 인천을 ‘사람 인’(人)과 ‘천할 천’(賤)으로 표기한 현수막이 등장한 겁니다. 현수막은 중계 화면에도 그대로 노출돼 인천 팬과 시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최근 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의 광주 지역 비하 응원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축구장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구단과 구단주인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를 규탄하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FC서울에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연맹은 이번 사안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상대 팀과의 경쟁이 그 지역과 시민을 모욕하는 행위까지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지역 비하가 되풀이되는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스포츠 응원 문화 전반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Editor's Pick | 놓치면 후회할 스토리




전통시장 활성화냐, 시민 선택권이냐… 💳기로에 선 인천e음

이달 재개되는 인천e음 캐시백 정책을 두고 ‘사용처 범위 제한’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골목상권 활성화 취지와 달리 학원이나 편의점 등으로 결제가 집중된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인데, 사용처 축소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기초의원 40%가 겸직 💥이해충돌 문제 없을까요?

인천 지역 기초의원 10명 중 4명이 의정 활동 외에 다른 직업으로 임금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는 의원들은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현행법상 주택은 사업자 등록이 의무가 아니라 겸직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뛰어 오른 호가에 매물 실종 🏢 인천 선도지구 과열 조심

인근인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대 아파트 단지는 지난달 25일 선도지구 지정 발표 이후 호가가 직전 거래가 대비 최대 2배 가까이 치솟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선도지구 지정 발표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보험 가입도 못 했는데…🔥 잿더미속 영세업체들 복구 막막

인천 원창동 목재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 3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일부 피해 업체들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은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YouTube | 빠르고 생생한 영상뉴스




바다 생물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살아가는 고래는 단순한 해양생물이 아니라 해양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생물의 혼획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고래를 보호해야 할까요? 그리고 바다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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