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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시콜콜] 승패 가르는 한 마디, 이미지 트레이닝의 힘

신창윤 기자

발송일 : 2026.02.01
[스포츠 시시콜콜] 승패 가르는 한 마디, 이미지 트레이닝의 힘
 

“할 수 있다.”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박상영이 속삭이듯 내뱉은 말이 바로 ‘할 수 있다’였다. 그는 경기 초반 9-13으로 뒤진 상황에서 휴식 시간에 앉아서 무의식적으로 혼잣말을 했고, 자신 스스로가 강조한 긍정적인 생각은 결국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상영을 이렇게 만든 것은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였다. 스포츠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과거에는 이미지 트레이닝보다 반복적인 훈련에 경기력 향상을 모색했지만,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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