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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시콜콜] 프로야구 봄과 함께 열렸지만… WBC 절반의 성공은 무겁기만

신창윤 기자

발송일 : 2026.03.29
[스포츠 시시콜콜] 프로야구 봄과 함께 열렸지만… WBC 절반의 성공은 무겁기만
 

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봄 기운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전국 5개 경기장에는 일찌감치 개막전 입장권이 매진되면서 표 구하기 전쟁이 시작됐다. 각 경기장 앞에는 야구팬들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고, 경기장 곳곳에는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벌어졌다. 한국 야구는 앞서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민 스포츠로 프로야구가 발돋움했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은 험난하다. 이번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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