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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목은수·이영지 기자,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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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목은수·이영지 기자, 이달의 기자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사회부 목은수·정치부 이영지 기자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는 시상식을 열어 경인일보의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보도 등 총 7편의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에게 상패 등을 전달했다. 이영지 기자는 “목은수 기자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의견을 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런 과정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답을 받은 것 같아 더 값지게 느껴진다”며 “바뀌어야 할 게 여전히

  • 경인일보 11년 연속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연주훈 기자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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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11년 연속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연주훈 기자 누구입니까’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7일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에 연주훈(사진) 기자의 ‘어디 김씨 입니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편집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수상자를 배출, 11년 연속 ‘한국 편집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우수상에는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이 ‘약속’ 지킬 대통령을 뽑겠습니다’, 광주일보 유제관 국장의 ‘결혼하러 왔는가 이혼하러 왔는가’,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트럼프가 돌아왔다’, 중앙일보 유명환 기자, 최종윤 팀장의 ‘남자 또는 여자

  • 경인일보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보도 이달의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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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보도 이달의기자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사회부 목은수·정치부 이영지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23일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경인일보의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등 총 7편을 선정했다. 목 기자와 이 기자는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임시비자를 부여하는 법무부 제도의 한계와 맹점을 짚어내고, 스스로 ‘한국인’이라 생각하는 이주아동들이 현실에서 겪는 고충을 심층 취재했다. 또 미등록 이주아동을 복지적 시혜

  • 경인일보 최초원 기자 ‘제28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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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최초원 기자 ‘제28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16일 제28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최초원(사진) 기자의 ‘피는… 못 속인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현대인의 나쁜 생활습관이 고지혈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재치 있는 제목과 그래픽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올해 1월 제280회부터 288회까지 이달의 편집상을 7회 수상하며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종합부문에는 서울경제 문재필 차장 ‘배터리 불씨 하나에… 대한민국이 멈췄다’, 경제사회부문에는 경기일보 성은희 부장 ‘낚시

  • 경인일보 장성환·연주훈·박인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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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장성환·연주훈·박인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3명의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장성환·박인화 기자, 연주훈 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는 제283회 피처부문에서 ‘절로 가!’와 284회 종합부문에서 ‘쉴 새 없이… 지역 발전만 고민’으로 연속 수상을, 연 차장은 제284회 온라인 부문 ‘경기도 바다에서 캐내는 ‘金’ 전세계 식탁을 빛내다’로, 박 기자는 제286회 문화·스포츠부문에서 ‘나쁜놈 잡는 ‘암’행

  •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팀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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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팀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 지면기사

    경인일보의 ‘경기지역화폐 리포트’가 지난 14일 서울 옥인동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에서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다. 민언련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경인일보가 심층 보도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에 대해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의 모범”이라고 평했다. 정치부 강기정 차장, 이영지·한규준·김태강 기자, 경제부 김지원 기자가 참여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기획팀은 시행 7년차를 맞은 지역화폐의 명암과 과제를 연속보도해 의미 있는 후속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민언련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화폐 사용흐름을 분석하

  •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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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경인일보의 ‘경기지역화폐 리포트’가 지난 14일 서울 옥인동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에서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다. 민언련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경인일보가 심층 보도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에 대해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의 모범”이라고 평했다. 정치부 강기정 차장, 이영지·한규준·김태강 기자, 경제부 김지원 기자가 참여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기획팀은 시행 7년차를 맞은 지역화폐의 명암과 과제를 연속보도해 의미 있는 후속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민언련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화폐 사용흐름을

  • 박인화 기자, 28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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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화 기자, 28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12일 경인일보 박인화(사진) 기자의 ‘나쁜놈 잡는 ‘암’행어사… 내시경 출두요’를 제286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대장암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언어유희를 활용한 제목과 암행어사가 된 내시경 그래픽을 통해 재치있고 직관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286회 이달의 편집상에는 종합부문 중앙일보 김동현 기자 ‘집이 흘러내렸다’,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 ‘2018년 최고 더위, 2024년 최장 더위, 2025년 이보다 더 위?

  •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민주언론시민연합 ‘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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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민주언론시민연합 ‘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경기지역화폐 리포트’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이 선정하는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편집국 정치부 강기정 차장, 이영지·한규준·김태강 기자, 경제부 김지원 기자가 참여해 지난 3월 10일부터 최근까지 반년 가까이 집중 보도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는 시행 7년차를 맞은 경기지역화폐의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지역화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관측 속, 경기지역화폐의 명암을 심층적으로 짚었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 민언련은 ‘경기지역화폐 리포트’

  •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최은성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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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최은성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4일 ‘제26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의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5월 16일자 지면 포토&스토리)를 스토리부문 최우수상으로, ‘제27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최은성 기자의 ‘엉덩이가 짜릿’을 피처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일제 강점기 약 40년간 부랑아 교화라는 미명 아래 4천700여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가혹행위, 구타, 암매장 등 인권을 유린했던 안산 선감학원 사건의 희생자들 공동묘역에서 진행된 유해발굴 조사를 심층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