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안광열 기자(사진)의 '짐 싸려던 회사, 드론 타고 '떴다'(피처부문)'를 제17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7일자 연중기획 스타트업을 가다 9면에 실린 '짐 싸려던 회사, 드론 타고 '떴다''는 재치있는 제목과 산뜻한 레이아웃을 통해 구명 드론에 대한 이해를 잘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이상용 기자 '가습기 살인제 무대책 사과, 그들의 罪의식마저 숨막혔다', 문화·스포츠부문 문화일보 박송이 기자 '위대한 형제, 우월한 자매', 디자인부문 중앙일보 이주호 기자 '아울렛 사용설명서' 등 5편을 선정했다. 제176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제1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의 '물만난 산천어 치어' (경인일보 3월 22일자 1면 2판보도)를 네이처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물만난 산천어 치어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맑은 물줄기를 따라 생동하는 산천어 치어의 모습을 담아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협회는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원박' 유승민, 새누리당 탈당(오마이뉴스 권오성기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임열수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어강비·박준영 기자,박성현 차장의 ''소유'보다는… '공유'어때요?(경제·사회부문)'를 '제17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자 경인일보 이슈&스토리 섹션 8·9면에 실린 ''소유' 보다는… '공유' 어때요?'는 재치있는 제목과 산뜻한 레이아웃을 통해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잘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에 조선일보 신영호 차장의 '2살 인공지능, 5000년 인간 바둑을 넘다', 문화·스포츠부문에 대전일보 김하영 기자의 '꽃이 진다한들, 빼앗긴 봄을 잊은 적 없다', 한국일보 이직 차장·강준구 기자의 '세운상가, 그땐 그랬지!'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제172·173·17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경인일보 김환기(지역사회부) 부장, 김대현(사회부) 차장, 강기정(정치부) 기자, 조윤영(사회부) 기자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기획보도가 제5회 인권보도상 본상을 수상했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이성호)와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경인일보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기획 보도를 포함한 제5회 인권보도상 선정작 6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에 앞서 진행된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대표로 나선 권영철 CBS 선임기자는 경인일보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보도에 대해 "국가가 관리하는 산업공단에서 버젓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노동자의 인권침해 실태를 현미경을 들이대듯 정밀하게 파헤쳤다"고 평가했다.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인권보도상은 인권위와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인권보도준칙'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인권 증진과 향상에 이바지한 언론 보도를 선정한 것"이라며 "인권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언론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경인일보를 비롯한 한겨레신문의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광주MBC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행정소송 승소', CBS '마포 장애형제 사건 연속보도', 이데일리 '한센인 단종·낙태 피해자 관련 보도', 청주CBS·JTBC '청주 지게차 사망 사고 보도' 등 6편이 수상했다. /김민욱기자 kmw@kyeongin.com
경인일보 지역사회부 김환기부장, 사회부 김대현 차장과 조윤영 기자, 정치부 강기정 기자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보도가 제5회 인권보도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이성호)와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는 경인일보의 '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등을 포함해 인권보도상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인권 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보도는 경기도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실시간으로 고용주로부터 감시당하고 폭언에 시달리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작됐다.취재 이후 산업단지에서 벌어지는 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 사실이 속속 드러났고, 도의회는 경인일보 보도를 토대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산업단지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했다. 또 안산시가 최초로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다른 지자체 역시 산업단지 내 근로지도와 감독에 대한 법적 근거로 마련키로 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다.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21일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차장의 '훌라후프 여신' 과 '마약에 취한 도시'를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포트레이트·시사스토리부문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임 차장은 국내 유일의 동춘 서커스단 여성 곡예사의 환상적인 훌라후프 고난이도 묘기와 마약에 취해 피폐한 삶을 영위하는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 슬럼가 마약 중독자들의 모습을 심도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임 차장은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팟부문 최우수상 등 5년 연속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한편 대상은 연합뉴스(전 문화일보) 정하종기자의 '피습 직후'가 차지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