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11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제75차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배상록(56·사진) 마케팅본부장을 선임했다.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공채 11기 기자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편집국장 등으로 재직해왔다.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로 김민규 유니스건설 전무이사가 선임됐으며, 김화양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경인일보 제36대 편집국장에 김학석(56·사진) 지역사회부 남부권취재본부(화성) 부국장이 확정됐다.편집국장 임명동의관리위원회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김 신임 국장은 89.5%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투표에는 107명 중 95명(투표율 88.8%)이 참여했다.수원 유신고교와 동국대 국민윤리과를 졸업한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0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정경부 기자를 시작으로 정치부장, 남부권취재본부장(화성 주재) 등을 역임했다.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2004년)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2010년)을 받았으며,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 국장은 "편집국장으로서 경험이 아닌 증명을 해 보일 것"이라며 "아침이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도록 편집국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김학석 경인일보 제36대 편집국장
경인일보 제36대 편집국장에 김학석(56·사진) 지역사회부 남부권취재본부(화성) 부국장이 확정됐다.
편집국장 임명동의관리위원회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김 신임 국장은 89.5%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투표에는 107명 중 95명(투표율 88.8%)이 참여했다.수원 유신고교와 동국대 국민윤리과를 졸업한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0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정경부 기자를 시작으로 정치부장, 남부권취재본부장(화성 주재) 등을 역임했다.행정자치부 장관 표창(2004년)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2010년)을 받았으며,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 국장은 "편집국장으로서 경험이 아닌 증명을 해 보일 것"이라며 "아침이 기다려지는 신문을 만들도록 편집국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