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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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8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인일보 8월 온·오프라인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했다.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위원,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이 비대면으로 의견을 냈다.위원들은 취재 기자들의 노력이 돋보인 기사와 편집의 묘미를 살린 지면을 구성한 공로를 치하하면서도 사회적 갈등을 취재 보도할 때 편향된 시각을 담아선 안 된다고 짚었다. "'폐기물 배출 문제의식' 후속기사" 제안'택지발표, 군공항 피해주민 증가' 시의적절'이주노동자 무더기 확진' 편향 시각 지적 안은정 위원은 <[경인 WIDE] 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2~4일자 1·3면) 기획 기사를 비(非) 서울지의 기록 측면에서 큰 의미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안 위원은 "매해 2천명씩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한국 사회를 고발하는 의미 있는 기사로 지자체 산재율 1위를 차지한 경기도의 현실과 지자체의 권한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이라는 기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안 위원은 또 "2018~2020년 3년간의 재해조사의견서를 분석하며 기사를 준비한 기자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첫날 1면에 경기지역에서 사망한 노동자들의 명단을 담은 것은 퇴근하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한 누군가의 마지막 기록이었다. 그 마지막을 함께 기억한 것이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유혜련 위원은 '산업재해 트라우마'를 다룬 <현장에서 동료가 숨졌다, 그의 죽음이 매일밤 찾아왔다>(4일자 1면)를 인상 깊은 기사로 꼽았다. 유 위원은 "산재를 겪은 근로자의 경험을 재구성해 기사를 작성했다. 그들의 상황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산재 근로자들의 이름을 나열한 것은 산재의 심각성을 단번에 알리는 데 효과적이었고, 노동자의 안전권이 기본권이라는 외침은 묵직했다"고 강조했다.청년 독자를 대표하는 김민준 위원도 "인터넷 경인일보에 게시한 산업재해 인터랙티브 기사가 흥미로웠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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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8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인일보 8월 기사를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서면으로 진행됐다.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달 독자위원들은 관광·노동·문화·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기사가 눈길을 끌었다고 입을 모았다. 인하대의 교육부 일반 재정지원 대상 탈락과 관련된 보도는 평가가 엇갈렸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전 산업재해 잘 다뤄'인천 오케스트라 역사 연주공간들' 흥미인하대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 평가 엇갈려 신희식 독자위원장은 <통 큰 기사/경인지역 관광의 미래>(30~31일 1~3면)를 관심을 갖고 읽었다고 했다. 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국내 관광의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통계 등을 활용해 인천·경기 지역의 관광 현주소를 보여준 기획이어서 눈길을 끌었다"면서 "특히 커피와 맥주 등을 활용한 관광 상품 사례는 재미있었다"고 했다. 홍지연 위원도 "코로나 시대 장거리 이동이 힘든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내 고장의 관광자원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양진채 위원은 <현장르포/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 '저상버스' 동행기>(20일 4면) 기사를 "잘 읽었다"고 했다. 양 위원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저상버스를 장애인이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자의 현장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이동익 위원은 8월 '경인 WIDE' <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2~4일 1·3면)를 좋은 기사로 꼽았다. 이 위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후진국형 중대재해 문제를 잘 다뤘다"면서 "다만 중앙정부의 근로감독권한 지방 이양 문제는 더 논쟁적으로 다뤘어도 좋았을 것 같다"고 했다. 양 위원도 "'현장에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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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7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인일보 7월 기사를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이달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독자위원들은 최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 온다>(26~27일 1~3면)를 비롯한 눈길을 끄는 환경 관련 기획기사가 많았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신희식 독자위원장은 "이틀 동안 많은 지면을 할애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기사를 연재했는데,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기사"라며 " 섬을 직접 찾아가고 해외 사례에 대한 취재도 꼼꼼했다. 환경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기획기사를 더 자주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자상 수상도 축하한다"고 호평했다.홍지연 독자위원도 "기후위기, 쓰레기 등의 문제는 심각하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런데 이번 기획에서 볼 수 있었던 기자의 다회용기 사용 실천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했다.이동익 독자위원은 <한남정맥 훼손이 '환경특별시'인가>(27일 1면), <한남정맥 훼손 논란 '봉오~경명대로' 건설 없던 일로>(29일 1면) 등을 눈여겨봤다. 이 위원은 "수십억원을 투입해 한남정맥 줄기인 인천의 'S형 녹지축'을 복원하는 사업을 펼쳐온 인천시가 이 일대를 관통하는 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이에 대한 논란을 포착했고 또 백지화도 이끌어낸 점은 높이 살만하다"고 했다.양진채 위원은 "환경특별시를 표방하는 인천 시민으로서 눈여겨볼 기사가 많았다"면서 <늘어나는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파리·런던은 어떻게 해결했을까>(23일 인터넷), 한남정맥 훼손 도로 기사 등을 언급했다.이 외에도 <술을 빚다, 흥에 취하다: 우리동네 술도가를 찾아서, 3代째 이어온 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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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7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인일보 7월 온·오프라인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 회의는 서면으로 진행했다.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위원,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 정종훈(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위원이 비대면으로 의견을 냈다.이달 독자위원들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지역민들의 삶과 개선점을 짚은 기획 기사와 실생활 밀착형 현장 기사를 높게 평가했다. 다만 일부 이익 집단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치우친 기사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안은정 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운동할 곳 없는 도민들>(1일자 1면) 등 위드 코로나19 시대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기사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안 위원은 "운동할 곳이 사라지고 생활체육시설 예약이 어려워진 도민들의 일상을 전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 생활체육 다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 위원은 <마스크 쓰기 어려운데… '재가 중증장애인' 백신 대상서 또 빠졌다>(13일자 1면)와 <백신과 멀어진 청소년 쉼터… 종사자 3분기 접종 대상서 제외>(14일자 6면) 기사 역시 백신 접종에서 배제된 취약계층의 현실을 잘 드러냈다고 평가했다.김준혁 위원은 1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주거 문제 개선 움직임에 대한 연속 보도를 의미 있게 읽었다고 했다.김 위원은 <리모델링 바람 탄 '수원 영통'이 되살아나고 있다>(1일자 12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경기도내 높아진 관심>(7일자 1·3면) 등 보도에 대해 "수원의 첫 신도시인 영통 공동주택을 비롯 경기도 곳곳에서 리모델링 열풍이 불고 있는 양태를 잘 보여줬다"며 "손질해야 할 제도와 지역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했다.더불어 김 위원은 <[경인 WIDE]수원 군공항 이전 수년째 공회전>(14일자 1면) 보도에 대해 "2014년 수원시에서 군 공항 이전 건의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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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6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해직 공무원 '비하인드 스토리' 호평GTX관련 공익적 성격으로 접근해야외부 기고 편견·편향된 내용 '부적절'경인일보 6월 온·오프라인 지면을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이달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달 독자위원들은 <경인 WIDE>, <통 큰 기사> 등 크고 작은 참신한 기획기사가 많았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신희식 독자위원장은 경인지역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본 <통 큰 기사-도시재생의 길>(28~29일 1·3면) 기사를 높이 평가했다. 신 위원장은 특히 인천 사례를 눈여겨봤는데, 그는 "기획부터 의사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한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의 '비룡공감 2080' 사업을 소개한 기사에서 생활권 내 공공 여가시설에 대해 조사한 '주민여가 활동조사' 결과를 그래프와 함께 보여줘 흥미롭게 읽었다"고 했다. 홍지연 위원은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경기도와 인천의 사례를 고르게 살폈던 점이 인상 깊었다"면서 "특히 인천·경기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양진채 위원은 <경인 WIDE/ 인천, 코로나19로 촬영지 인기 시들>(7일 1·3면)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는 "특히 인천에 전문 영상 스튜디오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천스텔라'의 예를 들어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막연하게 인천이 영화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그렇지 않다는 현실을 새롭게 깨닫게 됐다"고 했다.이동익 위원은 <경인 WIDE/경기도 지자체 예술단 노동실태>(3~4일 1·3면) 기사와 <중소기업 백신 휴가 못가 '그림의 떡'>(3일 2면), <인천 거주난민, 코로나19로 소득 반토막>(18일 3면) 등의 기사에 대해 '의미 있는 기사'라고 평가했다.재활용품을 수거 하는 노인 실태를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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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6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생활속 새로운 트렌드 기사 지속 발굴을'학령인구 감소 지역대학 위기' 인상 깊어'마을발전 기금 사용' 자세히 다뤘으면…경인일보 6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재율(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 위원, 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달 독자위원들은 한 발 더 들어간 깊이 있는 취재 보도를 주문했다.이재율 위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끊긴 농촌… 양주·포천 채소 과일 농사 비상>(1일자)을 읽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지하고 있는 다른 분야의 어려움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 취재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위원은 <경기도 청년들 '집 때문에' 이사 다닌다>(14일자)는 흥미로운 주제였다고 평가하면서 "청년 인구가 늘어난 시군과 줄어든 시군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과 정책수요 변화에 대한 대책을 아울러 후속 보도한다면 유의미한 분석기사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경인WIDE 기획 기사는 지난 6월 한달 간 10가지 주제로 보도했다. 독자위원들은 지면에 전진 배치한 기획 기사에 대해 트렌드(시류)에 맞는 주제를 지속 발굴해 보도해야 의미가 깊어질 것이라고 짚었다.이 위원은 <국민 커뮤니티 플랫폼 성장 '당근마켓'>(16일자) 기사를 보고 "생활 속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기사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보도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호평했다.이 위원은 이어 <제2·3판교테크노밸리 교통대책 충분한가>(24일자)는 조성 당시 공동주택을 지을 것인지 벤처단지를 세울 것인지 정책 대결이 있었던 입안 단계에서의 갈등을 되짚으며 "기사가 지적한 교통문제와 철도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해 4차 산업의 허브로 완성해야 한다"고 했다.지난해 독자위원회 출범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던 이 위원은 이달 독자위원회 활동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 위원은 마지막으로 매주 월요일 14면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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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5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인이가 알려준 인천항 이야기' 호평대통령 취임회견 기사 '사면'에 초점맞춰사망 사건, 지나치게 자세한 표현 '불편'경인일보 5월 지면을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이달 초 인천본사 편집국장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 독자위원이 참석했고, 이현준 경제팀장이 참석해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독자위원들은 <경인와이드>와 <통큰 기사> 등의 기획기사가 눈길을 끌었다고 입을 모았다.양진채 위원은 <고용사회의 유령, 청년니트>(3~4일, 1·2·3면) 기사에 대해 "청년을 키우고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과거와 비교하면 청년들의 사고방식이 달라져 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준 기사였다"고 말했다.이동익 위원은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부족한 능력 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줬다"면서 "기사에서도 지적했듯이 '니트'의 개념부터 다시 정비하고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 대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당사자들의 발언을 듣고 정리하는 지상 토론이나, 대담 등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고 덧붙였다.신희식 위원장은 "응답자의 65.2%가 청년 실업이 사회적 책임이 크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있었는데 청년 실업에 대한 인식도 그만큼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정말 일하고 싶어도 단순 아르바이트밖에 없는 일자리 앞에서 낙담해야 했던 청년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홍지연 위원은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으로 사업을 접었다는 청년의 이야기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면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이들에 대한 존중이 없고 일을 해도 장기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없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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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5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인권 감수성 떨어지는 단어 사용 자제를'팔당상수원 의존'… 정책적 시사점 제시비자발적 니트족 된 청년들에 위로될 것경인일보 5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재율(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 위원, 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위원,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달 독자위원들은 경기·인천 지역민의 삶과 권익 신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발굴해 직접 발로 뛴 보도를 높게 평가했다. 5월 한 달간 경인일보 온라인 홈페이지와 지면에 20여 차례 실린 이건희 컬렉션 관련 보도는 평가가 엇갈렸다.이재율 위원은 <3시간 뛰어다닌 초짜 2만8천원 벌이…고된 이중플랫폼 노동>(17일자 12면)과 <'이중 플랫폼' IT 혁신인가, 노동사각인가>(21일자 10면) 기사에 대해 "최근 코로나19로 급증한 택배, 배달 등 플랫폼 노동의 명과 암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기사"라며 "기자가 '바통' 앱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등록해 성남시 아파트단지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을 보도했다는 것이 특별했다"고 말했다.화성 입양아동 학대사건 연속 보도와 만(MAN)트럭버스코리아 결함 사태 추적 보도는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이라는 호평이 나왔다.김준혁 위원은 "정인이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공분을 자아냈다"며 "화성 입양아동 사건 집중 조명은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우리 사회가 지켜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고 전했다.유혜련 위원은 "만트럭 결함 사태 기사는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사실관계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끈질기게 끌어나간 연속보도였다"며 "이달에는 만트럭으로부터 인수받은 경기도 2층 버스의 결함을 단독으로 보도해 대중교통 안전 경각심을 불러왔다"고 했다.가정의 달인 5월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지면에 실린 <[현장르포]'한부모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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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4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이슈 '천주교 답동성당 역사관 개관' 눈길'이건희 컬렉션' 관련 보도 엇갈린 평가출간 수개월 지난 책 '신간 소개' 지적도경인일보 4월 지면을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지난 17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이 참석했고 김명호 정치팀장이 참석해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달 독자 위원들은 미얀마 사태 관련 지역의 움직임을 꾸준히 지면으로 알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건희 컬렉션'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독자위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경인일보는 미얀마 사태 이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과 사진전, 기자회견 등 인천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지 움직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양진채 위원은 "경인일보가 3월 이후에 지속해서 미얀마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는데, 경인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신문이지만 국제 사회와 연대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만큼 미얀마에 대해 관심 갖는 나라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보도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신희식 위원장은 "경인일보를 통해 알게 된 미얀마 관련한 지역사회의 이슈가 많았고 또 반가웠다"면서 "이러한 이유로는 인천에 가족을 꾸리고 사는 이주노동자 가정이 많은 것도 한가지 배경으로 보이는데, 이들의 삶을 꾸준히 살피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동익 위원은 외국인이 말하는 기획기사인 <외국인이 말하는 보호소의 삶>(5~8일, 사회면)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이 위원은 "보호복을 입고 철창 속 생활을 하는 상황을 보며 구금시설과 다를 바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은 침해해도 된다는 사고가 여전함을 알 수 있었는데, 여전히 후진적인 인권 감수성, 행정편의주의 등의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고 말했다.홍지연 위원은 "외국인 보호소에 대한 이번 기획 기사를 유심히 읽었다"면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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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4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전국 최다 '고구려유적 관리 부실'지적 적절진행형 세월호 7주기… 폭넓은 보도 의미사할린 귀국 동포 지원·서류 절차 개선을경인일보 4월 지면 평가 독자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재율(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 위원, 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위원, 김윤아(시각예술작가) 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달 독자위원들은 경인일보의 단독 취재 기획기사 [경인 WIDE]가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유행에 대한 보도는 불안을 지양하고 삶을 보완하는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재율 위원은 "다양한 이슈를 발굴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공감을 주는 기사가 눈에 많이 띄었다"며 "특히 <'자리 못 잡는 주소 체계' 이대로 괜찮나>(8일자 1·3면), <유적관리 부실 '고구려 역사' 홀대>(13일자 1·3면), <도내 박물관, 미술관 수장고 포화상태>(30일자 1·3면) 등 경인 WIDE 기획은 시기적으로나 내용 면에서 적절한 보도였다"고 말했다.김준혁 위원도 <유적관리 부실 '고구려 역사' 홀대>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고구려 유적이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진 유적만 63곳에 달하지만, 국립박물관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눈길을 끌었다"며 "우리 고유의 문화가 왜곡 당하는 시점에 적절한 문제 제기였다"고 했다.안은정 위원은 <자살률 지역을 보다> 기사가 지역사회 공동체 연결의 중요성을 드러낸 의미 있는 기사라고 평가했다. 안 위원은 "통계로서만 설명되지 않는 구체적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지역사회가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고 촘촘한 대안 마련의 절실함을 잘 제시했다"고 했다.사할린에서 귀국한 동포의 신원 확인 과정의 개선점을 지적한 <직계비속 증명부터 난항…'서류에 발 묶인' 동포들>(2일자 5면) 기사는 공감대를 얻었다. 이 위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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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3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아동 인권 사각지대' 심층 보도 돋보여'패딩 벗어준 부부를 찾습니다' 미담 눈길'학생감소 제물포고' 주민입장 적어 아쉬움경인일보 3월 지면을 평가하는 인천본사 독자위원회가 지난 9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양진채(소설가)·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홍지연(책방 산책 대표) 독자위원이 참석했고 목동훈 부장이 참석해 독자위원의 의견을 들었다.이달 독자위원들은 경인일보의 개성공단 폐쇄 5년을 다룬 기획기사가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제물포고 이전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신희식 독자위원장은 이달의 기획기사 <통 큰 기사/개성공단 폐쇄 5년 멈춰버린 평화시계>(22·23일 1·2·3면)에 대해 "이제는 언론도 잘 다루지 않아 시민들에게서 잊히는 개성공단을 다뤄줘 속이 후련했다. 특히 개성공단에는 인천 출신 기업과 기업인이 많이 활동해 관심 있게 봤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기사를 만들어낸 기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진채 위원은 "개성공단 하면, 남측 기업들의 고통만 생각해왔다. 기사를 보고 북한 노동자들의 생활을 짚어준 내용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고 울컥했다"면서 "거시적인 측면에서 남북 평화를 다루면서도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았던 점이 가장 크게 와 닿았다"고 평가했다. 홍지연 위원은 "지난 5년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기사였다"면서 "2회로는 짧았다"고 했다. 이동익 위원은 "개성공단은 단순한 기업활동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경제교류를 통한 한반도 긴장완화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상징인데, 이를 재조명해 좋았다"고 했다.저어새의 소식을 다룬 <"저어새야, 잘 돌아왔다" 고향 인천은 환영잔치>(29일 6면) 기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 위원은 "시민들의 저어새 탐조 활동뿐만 아니라 개발 훼손으로 먹이터가 사라지고 있다는 현실까지 다루면서 심층적으로 환경문제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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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3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청년, 가상화폐·주식 열풍' 다뤄 인상적'복표에 레저세 부과 사례' 추가취재 원해'장애 앓는다' 표현 인권보도준칙 어긋나경인일보 3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재율(미래사회발전연구원 원장) 위원, 김준혁(한신대학교 교수) 위원, 김민준(청년정의당 경기도당 운영위원) 위원,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위원,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이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이재율 위원은 3월 통큰기사 <개성공단 폐쇄 5년 멈춰버린 평화시계>를 통해 "독자들이 몰랐던 개성공단의 일상과 입주기업의 고통을 알게 됐다"며 "개성공단이 분단의 땅에서 평화의 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은 <사회 울린 '코로나 장발장'…경기도, 출소 후 지원> 기사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여줬다. 경기도가 취한 신속한 조처에 감사와 공감을 표한다"고 했다.<수원시, 주민과 '생활쓰레기' 실태 점검>과 <용인 아파트단지 분리수거 실태> 현장르포 기사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보다 정확한 현실 파악을 바탕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당국의 적극적이고도 정책적인 노력을 기대한다"며 "쓰레기매립장 문제가 현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시의적절한 지적"이라고 평가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고통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사' 위기 처한 경기도 화훼산업> 기획기사는 고사 위기에 처한 꽃 시장의 어려움과 유통구조상의 문제 등으로 국민 소득 증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꽃 소비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했다는 평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공직사회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연속보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준혁 위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정 예정지 땅 투기를 심층적으로 보도했다"며 "다른 토지에 대한 투기 의혹 조사도 차분하게 취재해 더 이상 부동산 투기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했다.김 위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