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이하 중진공)는 18일 지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지역 바이오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도쿄(KSC)와 협업으로 해외 바이오산업 최신동향 소개,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구가별 인증절차 안내, 실무 노하우 제공,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경기북부 바이오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5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12개 기관과
이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몬스, 테르메덴, YS생명과학 등 지역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축제 리플릿을 지참한 방문객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음료 30%, 테르메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테르메덴과 YS생명과학이 제공하는 임시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축제에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내년에는 우승권에 들어가려고 벌써 동계훈련을 준비 중입니다.” 이상훈(55) 성남 분당구미중 여자 농구부 코치는 이같이 말하며 내년 포부를 당차게 밝혔다. 분당구미중은 지난달 22일 학교 체육관에서 농구부 창단식을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분당구미중의 농구부 창단은 없어질 뻔했던 성남 지역 여자 농구부를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 청솔중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지난 3월 폐교가 확정되자, 청솔중 여자 농구부가 운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성남수정초에서 시작해 청솔중, 분당경영고로 이어지는 성남의 엘리트 여자
안양시가 ‘제40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안양시민대상은 사회복지, 경제, 문화, 체육, 환경 등 각 부문에서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9개 부문별로 1명씩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효행부문에 선정된 황인두씨는 거동이 불편한 93세 어머니를 돌보며 자아실현을 돕는 예술 동반자로서 효를 실천해 시민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발전부문 수상자 최수연씨는 비산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복지 부문에는 안양여성자원봉사회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다시 밖으로 나올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사회로 이끌어 내는 제대로 된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임문진 센터장은 이같은 다짐을 밝혔다. 임 센터장은 올해 6월10일 2대 센터장으로 새로 부임해 3개월 째를 맞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전담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그해 8월부터 청년미래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13~34세 가족돌봄 청년, 19~39세 고립·
안양대학교가 16일 교내 아리홀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등 교직원과 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 박희생 법인사무국장, 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음악학과 백경원 교수의 축가와 근속자 및 정년퇴직자 표창, 직원 포상, 안양대학교 비전선포식, 축사, 교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대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전통의 안양대를 수도권 명문사학으로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창의융합 상생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문순권 우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