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종목의 매력을 저 혼자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슈 불모지인 안성시에서 진흙 속의 진주가 탄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약관의 나이에 우슈 여자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안성 태을문 태극무예단 변시우(20) 선수다. 변 선수는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남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병기술 남곤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7살 때 우슈에 입문한 변 선수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여주대학교가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혁신 거버넌스인 ‘대학발전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여주대학교(총장·이상욱)는 지난 27일 오전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대학발전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및 산업계 인사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장용웅 용장학재단 이사장, 김원길 (주)바이네르 대표이사, 강영성 (주)메가데이터코리아 위원, 조창준 여주축산농협 조합장, 김영기 여주대 총동문회장 등이다. 대학발전추진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됐다
“경인여대에서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성장해 한국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고 싶어요.” 경인여자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미얀마 출신 학생 수떼랑잉(31)씨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우며 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경인여대에 개설된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은 법무부·보건복지부가 지정한 24개 대학에만 개설됐다. 수떼랑잉씨는 2022년 경인여대 한국어학당에 입학해 2년간 한국어를 배웠다. 지난해 9월 경인여대 글로벌한국학과 일반반에 입학했다가 올해 외국인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2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서 상임위원으로 공식 임명됐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지방의회의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010년 출범한 민주당 상설기구다.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최 전 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거리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남양주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소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원종, 이하 경기협회)는 최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협회와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경기협회는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미니파크골프, 투호 등 총 6개 종목에 5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도 31개 시군 응원단 약 400여명이 함께 참가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볼튀기기 종목에 출전한 남자 4명, 여자 4명의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빅볼굴리기 4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광장이 다음 달 1일 열리는 ‘자선걷기대회 적십자와 함께 걷GO 줍GO’ 행사 기부금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순택 광장 대표와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내 11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1m1원 자선걷기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며 용인시 신갈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홍 대표는 “광장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