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대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경인일보 권순정(45·사진) 차장이 당선됐다. 권순정 당선자는 23일 전 협회원 대상 모바일투표 방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총 유권자 517명 중 47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49표(52.9%)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율은 91.1%를 기록했다. 권 당선자는 경희대 국제관계학과 졸업 후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국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2011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경인일보에서 방송보도부, 경제부, 지역사회부(성남·안양·과천), 서울정치부를 거쳐 현재 지역사회부(구리)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문학산 아래 조용한 동네에는 특별한 책방이 있다. 고즈넉한 외관의 건물에는 ‘안골책방’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쪽에는 책장이 놓여 있고, 다른 한쪽에는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자리한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토론을 나누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안골책방은 다양한 서적과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최근 만난 박수현 안골책방 책방지기는 이곳을 “사람이 모이고 연결되는 공간”이라고 표현했다. 안골책방이 들어선 3층짜리 건물은 여러 시민단체의 보금자리다. 지하에는 동네 아이들과 부
광명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3일 오전 광명시청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주)유승건설의 성금 5천만원 기탁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옥성열 (주)유승건설 대표이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하는 범시민 지역복지 나눔운동으로 정부나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민과 소외계층을
손영희(사진) (사)경기동북부 여성경영인협회 회장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기존 여성경영인협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로 승격돼 한층 더 넓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손 회장은 이를 기념해 최근 개최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취임식 및 송년회에서 “여성기업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지금, 새로운 출발점이자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고 역설했다. 손 회장은 “지난 수년간의 어려움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이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과 지회 설립을 승인해 주신 협회장님, 19개 지
수원시여성리더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지역 여성 리더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3일 오전 수원 WI컨벤션에서 송년회 및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들을 비롯해 박옥분·김호겸 경기도의원, 사정희 수원시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올해 ▲시정 참여 ▲역량 강화 ▲후원·기부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광복 80주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