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재학생에게 평일 오전 8시~9시30분에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인천대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제1기숙사식당에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인천대생협은 평일 오전 8시30분~11시 쿱스켓편의점 복지회관점·사회대점·자연대점 3곳에서 불고기한판도시락, 콰트로고기정찬 등 4종의 도시락도 하루 60개 한정으로 재학생에게 1천원에 판매한다. 인천대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재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학생지원 사업이며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지난 4일 (주)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본부장과 (주)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활용되던 KT의 유휴 통신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이춘노)은 지난 3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한 조를 이뤄 24개 팀, 총 72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관람자를 포함하면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파운데이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희망을나누는사람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 GMTCK 등 지역 사회 기관·단체들이 후원했다.
“야근은 싫어도 주말 봉사는 꼭 가요.” 매월 둘째주 토요일, 경기도청 직원들이 ‘경기사랑봉사회’라고 쓰여진 민트색 재킷을 입고 모인다. 이름에서부터 드러난 이들의 모임 목적은 당연히 봉사다. 이들이 봉사하러 향하는 곳은 그때 그때 ‘필요한 곳’이다. 날이 쌀쌀해지면 용인 한울장애인 공동체를 찾아 함께 김장을 담갔고 날이 더 추워지면 연탄을 날랐다. 농번기가 되면 포천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폭우 피해를 입은 가평을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 경기사랑봉사회장을 맡게 된 장향정 경기도 예산담당관은 “최근 봉사회에 젊
(주)오성개발 최종민(사진) 대표가 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폐기물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전문가로 협회 부회장, 조합 이사 및 인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다. 최 이사장은 “현장을 아는 전문성과 제도를 바꾸는 젊은 리더십으로 조합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말이 아닌 제도로 보답하고 정책은 정확하게, 실행은 빠르게 추진하여 조합원을 위한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향후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순
인천에서도 서예·문인화 단체들이 힘을 모으는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서총) 창립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서예 분과),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한국서도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2013년 한국서총을 결성하고 2018년 ‘서예진흥법’ 제정을 주도했으나, 그동안 인천에서는 단체들이 규합하는 움직임은 없었다.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갤러리 예새에서 만난 서주선 인천서총 창립 추진위원장은 “흩어져 있던 인천 서화인들이 함께 모여 전시·행사 등을 추진할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관련 제도·정책 지원에서 소외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