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나침반이었습니다.” 경기도의회 1층에는 7천여권의 장서와 전자책을 갖춘 의정지원정보센터가 있다. 각종 도서와 의정자료가 비치된 이곳은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제11대 경기도의원 중 의정지원정보센터에서 총 91회에 걸쳐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다독왕’은 장대석 의원이다. 독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정치의 본질을 되새기는 과정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장 의원은 “시사 관련 서적은 물론 문학 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얻고 세상을
주택관리공단 연천전곡1단지는 최근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보조기기 세척서비스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이동보조기기 정비·세척을 지원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보조기기 전문관리사들이 단지 내 부스를 차리고 입주민이 사용하는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실버카 등 다양한 이동보조기기를 정비하고 세척했다. 연천전곡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입주민들이 이번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입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인수위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평화안보특별위원회가 파주시 DMZ를 찾아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전날 박종진 평화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정·류재섭 부위원장, 전문위원, 도 관계자들이 파주 DMZ를 방문했다. 추 당선자의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관련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들은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와 DMZ숲,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등을 차례로 찾아 DMZ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할 방법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3월 국내 환경 공공기관 중 최초로 24개 환경기초시설의 데이터를 실시간 공개하는 플랫폼인 ‘에코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민들은 하수처리장, 소각장, 폐기물 집하시설 등의 각종 환경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데이터는 하루 4천500여건, 연간 200만건이 넘는다. 에코넷 운영을 담당하는 오영길 AI정보TF팀장은 “‘소버린 AI’(AI 디지털주권)라는 철학을 바탕에 두고 에코넷 서비스를 제작했다”며 “환경 데이터는 공단이 아닌 시민의 소유라는 관점에서 투명하게 개방하자는 원칙을 바탕으로 추진
인천대학교(총장·이인재)는 22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출신 축하연’을 개최했다. 인천 지역에서 인천대 동문 출신 지방선거 당선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2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19명, 인천 각 군·구의회 의원 15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출신 당선자 24명을 비롯해 인천대 출신 김교흥 국회의원, 배진교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 이인재 총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3일 통학버스와 침수 취약지역 등 주요 현장 6곳을 찾아 시민안전 점검과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교통 소외지역 학교 통학버스 운영 현장과 침수 피해 지역, 솔터파크골프장,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인수위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시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는 먼저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살피기 위해 학교 통학버스 운영 현장을 찾았다. 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