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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뉴스분석] 민주당으로 교체된 인천 지방정권… 절묘한 균형 맞춘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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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분석] 민주당으로 교체된 인천 지방정권… 절묘한 균형 맞춘 유권자 지면기사

    인천의 지방정권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교체됐다. 그러면서도 유권자들은 ‘절묘한 균형’을 맞추는 결과를 보여줬다. 6·3 지방선거 전국 판세에서 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에서 승리했으나, 국민의힘이 대구·경북·경남 텃밭을 지키고 서울을 수성한 결과를 놓고 보면, 이와 ‘닮은꼴’인 인천 선거가 전국 판세의 바로미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를 배출했고, 군수·구청장 11곳 가운데 8곳에서 승리했으며, 인천시의회 45석 중 비례대표 포함 38석(81.5%)을 차지했다. 4

  • 김포 정치지형 재편… 민주당 시장 석권·시의회 다수 의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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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정치지형 재편… 민주당 시장 석권·시의회 다수 의석 확보

    여야 7대 7 동수 구도로 충돌을 거듭했던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권력 지형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크게 재편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김포시장은 물론 시의회 다수당을 동시에 차지하면서 향후 시정 운영이 대립보다는 정책 추진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김포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가 56.08%를 득표해 43.91%를 얻은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시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전 선거구에서 우세를 보이며 다수 의석 확보에 성

  • 재선 성공한 박용철 강화군수, “생활밀착형 정책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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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성공한 박용철 강화군수, “생활밀착형 정책에 초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재선에 성공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4일 즉각 업무에 복귀하고 오전 9시 간부회의부터 주재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자실을 찾아 당선 인사를 하면서 “생활 밀착형 예산을 세우고 집행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박 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여러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같은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먼저 시행하겠다”고 했다. 박 군수는 또 “현재의 청년 정책으로는 강화 밖으로 나갔던 자식들이 다시 돌아와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제도가 받쳐주지

  • 유정복 “후회 없이 뛰었다”… 선거 마치고 시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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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후회 없이 뛰었다”… 선거 마치고 시정 복귀

    인천시장 선거를 마무리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시정에 복귀해 민선 8기 남은 임기를 마무리한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시청 기자실을 찾아 선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거를 치르고 (당선이) 안 됐을 때 아쉬움이 남지만, 결과에 대해 겸허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며 “선거를 많이 치렀지만, 이번 선거는 정말 후회 없이 마무리했다”고 했다. 이어 “인천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는 분들의 기대를 충족해드리지 못해 마음이 안타깝다”며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하고 마음 정리를 잘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했다. 유 시장은 서울과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현충탑 참배 “시민 통합의 길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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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현충탑 참배 “시민 통합의 길 갈 것”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김성제(국) 의왕시장 당선자가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숭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당선자는 4일 현충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고,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 승리를 확정한 이날 새벽 2시30분께 의왕 오전동 캠프에서 “선거를 6번 치렀는데 이번까지 4번째 승리를 가져가게 됐고, 지난(선거) 승리의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이어갔다”면서 “그만큼 시민들께서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결과로, 더불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 구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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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 구성 착수

    남양주시장 최현덕 당선자는 주말 동안 민선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경성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교통·도시개발·경제·복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체제로 꾸려질 전망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

  • 재단비리와 싸웠던 교사 도성훈… 인천 첫 ‘진보 3선’ 교육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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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비리와 싸웠던 교사 도성훈… 인천 첫 ‘진보 3선’ 교육감으로 지면기사

    ‘인천 최초 민주진보 진영 3선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에 자주 사용했던 표현이다. 도 당선자의 이같은 바람은 3일 치러진 선거에서 현실이 됐다. 도성훈 당선자는 유년시절을 충남 천안 목천읍 석천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흔히 말하는 ‘시골’이었다. 도 당선자는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열매를 따먹고, 개구리를 잡는 등 자연 속에서 풍요롭게 지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어린 시절이 있다는 게 내게 큰 힘”이라고 했다. 도 당선자는 10세가 되던 해에 부모님을 따라 인천 부평에 자리 잡았다.

  • 본업으로 돌아온 ‘교사 출신’ 정치인 안민석, 경기교육 난제 맡았다
    선거

    본업으로 돌아온 ‘교사 출신’ 정치인 안민석, 경기교육 난제 맡았다 지면기사

    5선 국회의원으로 굵은 자취를 남긴 정치인이 경기교육 수장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아니 올초까지만 해도 경기도교육감 당선을 점치는 사람은 많지 않았으나 몇 달의 짧은 기간 동안 관록과 내공으로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파죽지세로 내달려 현직 교육감을 꺾고 다시금 진보 경기교육감 시대를 열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오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수원 수성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 양화중 교사, 공군사관학교 조교수, 중앙대학교 부교수 등을 지낸 뒤 2004년 1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이

  • “교권 회복부터 26명 교육감 시대까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당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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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 회복부터 26명 교육감 시대까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당면 과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4년 임기 동안 경기교육의 여러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경기교육만의 특수한 문제도 있지만 대체로 한국교육계 당면한 보편적인 문제들이 많다. 우선 교육 현안인 동시에 한국사회가 해결해야 할 교권 문제가 있다. 이른바 ‘소풍 없는 학교’로 대변되는 체험학습에서의 교사 면책권이 문제다. 인솔 교사가 형사책임을 지게 되며 체험학습 자체가 사라지게 되자 교육부는 면책 조항을 만드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이것만으론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런 맥락에서 안 교육감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교권을

  • 안민석, 임태희 꺾고 경기교육감 당선… “새로운 경기교육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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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임태희 꺾고 경기교육감 당선… “새로운 경기교육 변화 기대”

    이번 6·3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민석 후보가 현 도교육감인 임태희 후보를 꺾고 도교육감에 당선됐다. 4일 도교육감 선거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안 후보는 355만7천171표를 얻어 52.81%의 득표율을 기록, 317만8천132표를 얻어 47.18% 득표율을 보인 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안 당선자은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 동안 도교육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 당선자는 이날 오전 용인 구갈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했고 이어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