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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6·3 지방선거 기간 인천지역 선거 사건 80건 수사…2명 송치
    선거

    6·3 지방선거 기간 인천지역 선거 사건 80건 수사…2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인천지역에서 선거 관련한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혼탁 양상을 보였다. 인천경찰청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월 3일부터 본투표일인 3일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총 80건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전체 사건 80건 중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첩됐거나 고발된 사건은 6건이며, 나머지는 경찰 첩보나 선거 관련자의 고소·고발건이다. 또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선거사범 114명(80건)을 수사해 이 중 2명(2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104명(73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

  • 김동연, “추미애 당선 축하…인수위 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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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추미애 당선 축하…인수위 지원 아끼지 않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사가 “인수위원회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4일 김 지사는 본인의 SNS를 통해 “추미애 후보님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우리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위대한 도민의 선택이 경기도의 새 역사로 계속 이어져 나가리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이어 “민선9기 경기도정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인수

  • ‘정책선거’로 민심 잡은 이충우, 민선 9기 여주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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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선거’로 민심 잡은 이충우, 민선 9기 여주시장 당선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여주시장 선거에서 55.34%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치러진 여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천373표 차로 누르고 득표율 55.34%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소음과 갈등 대신 정책과 미래를 앞세운 ‘품격 선거’가 여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여주시 선거인수는 10만1천591명, 투표수는 6만571명이었다. 이충우 당선자는 3만3천19표(55.34%)를 얻어 2만6천646표(44.65%)에 그친 박시선 후보를

  • 추미애 “선거 결과 아쉬워… 도민 한 분 한 분을 위한 도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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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선거 결과 아쉬워… 도민 한 분 한 분을 위한 도정 펼치겠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정하고 따뜻하게 도민 한 분 한 분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4일 오전 10시께 당선 확정 이후 첫 일정으로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추 후보와 함께 당선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등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와 김승원(수원갑)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 백혜련(수원을), 김준혁(수원정), 염태영(수원무), 이재강(의정부을), 홍기원(평택갑),

  •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 민주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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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 민주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세’

    제9회 화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59.42%(26만9천160표)를 얻어 33.37%(15만1천196표)를 획득한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는 7.19%(3만2천602표)를 기록했다. 재선에 성공한 정 당선자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화성지역 선거 결과는 시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선거 전반에서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민주당은 시장직 수성과 함께 광역의원 전

  • 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입성… “옳은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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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입성… “옳은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

    세대교체를 목표로 달려온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현 시장인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와 개표 초반 업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에서 자정께 사전투표 등에서 성수석 후보가 앞서갔다. 최종 2천800여 표차로 역대 이천시장 선거 중 가장 적은 표 차이를 보이며 성수석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5만4천931표(51.31%)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했다. 재선에 도전한 김경희 후보는 5만2천102표(48.67%)를 얻는데 그쳤다.

  •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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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6·3 지방선거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정치 권력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고양시 전체 개표율 99.97%를 넘긴 가운데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득표율 60.64%로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36.14%)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민 당선자는 3개구 전역에서 과반을 넘겨 득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민 당선자의 득표율은 덕양구 62.26%, 일산동구 58.37%, 일산서구 59.72% 등이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12개 선거구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가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 “74만 모두의 시장… 교통·왕숙신도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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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 “74만 모두의 시장… 교통·왕숙신도시 집중”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사항인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4일 최현덕 시장 당선자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히고 ‘시민주권시대’을 열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더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남양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겠다”면서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최현덕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소중한 한 표의 의

  • 안산시 최초 재선 성공…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자 “통합시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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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초 재선 성공…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자 “통합시정 펼치겠다”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 탄생했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를 접전 끝에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안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총 투표수 30만1천960표 가운데 이민근 후보는 15만365표를 얻어 50.4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시간 개표율은 99.96%다. 천영미 후보는 14만7천737표(49.55%)를 획득해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천628표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 기간 내내 초박빙 승부가 이어졌다. 개표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더 강한 포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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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더 강한 포천 미래 열겠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6·3 지방선거 포천시장으로 당선됐다. 백 당선자는 4일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53.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45.25%)와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섰다. 백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오늘의 영광은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닌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뜻을 모아준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더 큰 성장과 더 강한 포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선거운동기간 소음과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준 상인들과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환경미화원, 모범운전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