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대전환 시기,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 공재광(민) 전 평택시장이 10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공 전 시장은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를 제시하며 “시민들의 타는 목마름에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경인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역대 선거에서 강화군 유권자들이 보여준 ‘보수 정당·후보 우위’ 현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출마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부동층 비율이 두자릿수로 형성돼 있어 지지율 추이는 변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를 지지하는 응답은 46.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30.3%)을 16.5%p 차이로 앞섰다. 한연희 전 부시장과 같은 당 소속 박흥열 군의원의 지지도(7.5%
행정안전부는 2021년 인천 강화군을 비롯한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장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곳이란 얘기다. 강화 주민 10명 가운데 3명이 정부가 ‘청년 유입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한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청년층 인구 유입은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 어떤 수단보다 직접적인 해법이기 때문이다. 강화군은 실제 늙어가고 있다. 9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뜻하는 ‘고령화 비율’은 40.7%다. 전체 인구 6만9
인천 강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 유입 지원책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강화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했다. 경인일보는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하루 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휴대전화 가상번호 99%,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 1%) 조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양주시장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부동층의 향배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양주지역에선 주요 현안마다 진보·보수, 여야로 갈라져 극명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로 인해 양주시의회에선 전례 없는 장기 파행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정치 양극화 상황에서 수면 아래 부동층의 움직임은 선거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 가늠자일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지역정가에서 거론되는 시장선거 예상 후보를 보면 지난 선거와 거의 판박이다. 다만 여야 입장이 바뀐 것뿐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권
하남시는 수도권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불린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다른 당이었던 때가 적지 않으면서 그만큼 변수가 많이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남시는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등 급격한 젊은층 인구 증가로 인해 도시가 급격하게 변화해 왔고 오는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이현재 현 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다.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경인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역대 선거에서 강화군 유권자들이 보여준 ‘보수 정당·후보 우위’ 현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출마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부동층 비율이 두자릿수로 형성돼 있어 지지율 추이는 변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를 지지하는 응답은 46.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30.3%)을 16.5%p 차이로 앞섰다. 한연희 전 부시장과 같은 당 소속 박흥열 군의원의 지지도(7.5%
인천 강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 유입 지원책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강화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했다. 경인일보는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하루 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휴대전화 가상번호 99%,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 1%) 조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가 9일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심 대표는 이날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 사회를 여는 기본 교육 시스템’을 인천에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본 교육’에 대해 ‘기회의 평등을 넘어 배움이 지속될 수 있는 조건을 보장하는 교육’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기본 교육을 토대로 ‘주거, 의료, 교육, 돌봄 등 헌법이 보장한 삶의 기본적 권리를 공공 부문이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는 기본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인천 청소년 기
더불어민주당 윤용수 전 경기도의원이 9일 “남양주의 백년을 준비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며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의원은 남양주을 지역구에서 2018년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그는 이날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한 지역 정치인을 넘어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이라며 “남양주를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