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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인천 정가 레이더] 4번의 선거, 4번의 교체… 인천 표심, 이번엔 ‘법칙’ 깰까
    선거

    [인천 정가 레이더] 4번의 선거, 4번의 교체… 인천 표심, 이번엔 ‘법칙’ 깰까

    설 연휴가 지나면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다. 설 민심은 그해 선거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당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지표기도 하다. 인천은 2010년 5회 지방선거부터 가장 최근인 2022년 8회 지방선거까지 4번의 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가며 광역·기초지자체장과 지방의회 다수당을 차지하며 주고 받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13.3%)를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4%

  • 백주선, 남양주 시장 출마 선언 “중앙 네트워크로 글로벌 넘버원 도시 도약”
    남양주

    백주선, 남양주 시장 출마 선언 “중앙 네트워크로 글로벌 넘버원 도시 도약”

    더불어민주당 백주선 변호사가 13일 “강력한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양주를 글로벌 넘버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변호사는 이날 다산동 법무법인 대율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남양주를 단순한 서울의 위성도시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자족 기능을 갖춘 세계적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제20대·21대 대선 캠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보좌하며 각종 공격을 막아낸 ‘호위무사’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설득 관계”… 한준호 의원, 경기도지사 출사표
    선거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설득 관계”… 한준호 의원, 경기도지사 출사표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고양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하고 설득할 수 있는 관계”라고 본인의 강점을 어필했다. 1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찾은 한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기존 진보·보수 정치를 떠나 실용주의 정치로 넘어가는 ‘시대의 교체’가 개념”이라고 정의하며 “경기도같이 큰 광역자치단체에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대통령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 제가 경기도지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성공시키겠다는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 김희철 전 시의원 “연수의 내일을 설계할 것”…연수구청장 출마 선언
    선거

    김희철 전 시의원 “연수의 내일을 설계할 것”…연수구청장 출마 선언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이 12일 연수구청에서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출마예정자는 “지금 연수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라며 “풍부한 정책 겸험과 추진력을 엔진 삼아 연수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연수의 내일을 위한 5대 기본 방향’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미래도시’ ▲모두가 함께 잘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배움과 예술이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 ▲사각지대 없는 ‘복지·교통도시’ ▲원도심

  •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출사표… “무너진 공교육 다시 세울 것”
    선거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출사표… “무너진 공교육 다시 세울 것” 지면기사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인천교육에 필요한 것은 구호나 정치가 아니라 현장을 아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며 “43년간 중·고등학교 교단과 대학에서 쌓은 경험으로 무너진 공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력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며 “AI(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평가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진단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 신동화 구리시의장, 시장 출마 선언… 안승남 전 시장 직격
    선거

    신동화 구리시의장, 시장 출마 선언… 안승남 전 시장 직격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안승남 전 시장을 직격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안 전 시장이 백경현 시장에게 패배한 원인을 “본선 경쟁력을 잃은 후보”의 탓으로 돌리면서다. 오는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형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구리시장 선거를 두고 민주당 내 경선이 격화될 조짐이다. 신 의장은 안 전 시장에 대해 “도지사는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던 구리시민 중 4천500여 분이 시장선거에서는 외려 국힘 후보를 선택했다”면서 “이미 시민들께 불합격 판정을 받은 낡은 카드”라

  • 소승호, 광주시장 출사표… 광주-성남 통합 ‘수도권 메가시티’ 제안
    선거

    소승호, 광주시장 출사표… 광주-성남 통합 ‘수도권 메가시티’ 제안

    광주시체육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소승호씨가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광주와 성남을 하나로 통합하는 ‘수도권 메가시티’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소 전 회장은 12일 오전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광주-성남을 하나로 통합하는 수도권 메가시티를 추진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산업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판교와 연계한 제2의 테크노밸리를 광주에 조성하고, 지역의 우수 향토기업과 강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며 지역경제 활

  •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계양구청장] 요동치는 여권 공천 구도…  야권 주자들, 몸풀기 시작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계양구청장] 요동치는 여권 공천 구도… 야권 주자들, 몸풀기 시작 지면기사

    인천 계양구는 민주당 지지 기반이 두텁다. 구청장 후보 공천을 놓고 당내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계양구는 이번 6·3지방선거에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현직 윤환 구청장은 일찌감치 재선 의지를 밝혀왔다. 계양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대장홍대선 연장 노선의 종점역 선정을 놓고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출마를 준비하던 윤 구청장이 최근 민주당 인천시당 1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 대신 정밀 심사

  •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부평구청장] 민주, 표밭서 치열한 경선… 국힘, 물밑서 조용한 준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 부평구청장] 민주, 표밭서 치열한 경선… 국힘, 물밑서 조용한 준비 지면기사

    인천 부평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 ‘민주당 표밭’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인천 10개 군·구 중 8곳에서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 후보가 당선한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부평구는 계양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부평구는 면적 대비 많은 인구, 낮은 재정자립도 문제 등을 겪는 지역이다.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과 캠프마켓 반환 부지 활용 등 장기간 이어질 현안도 많다. 이번 지방선거 관전 포인트는 현직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구 최초 ‘3선 구청장’이 될지 여부다. 민선 7기와 8기를 이끈

  • 김지훈 시의원,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발로 뛰고 성과로 증명”
    선거

    김지훈 시의원,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발로 뛰고 성과로 증명”

    더불어민주당 김지훈 남양주시의원이 11일 남양주시가 당면한 교통, 도시 성장 구조, 산업 기반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며 “세일즈맨처럼 발로 뛰고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히고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기자회견 일정이 다소 늦춰진 것은 현재 도시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회기 중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시민께 위임받은 권한과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시의회 회기가 끝난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