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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국동시지방선거 D-6개월… 선거 행위 제한 돌입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D-6개월… 선거 행위 제한 돌입 지면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군수·구청장·교육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된다. 공직선거법 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5항·6항에 따라 선거일 180일을 앞둔 지난 5일부터 행위 제한이 시작됐다. 이날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법령에 규정돼 있거나 집단민원이 발생했을 경우를 제외하면 지자체·교육청의 사업 계획, 추진 실적, 활동 상황을 알리는 홍보지·소식지·간행물·녹음물 등을 발행·배부·방송하면 안 된다. 지자체·교육청이 개최하는 행사를

  • [빨라진 6·3 지선 시계] ‘논의 지지부진’ 선거구 캄캄
    선거

    [빨라진 6·3 지선 시계] ‘논의 지지부진’ 선거구 캄캄 지면기사

    지방선거 경쟁이 본격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후보군들이 선거구 경계선도 모른 채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광역의원 선거구를 획정해야 경기도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기초의원에 대한 선거구까지 획정할 수 있는 상황인데, 국회는 여전히 함흥차사여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은 인사들을 검증 중이다. 이달 말이 돼서야 위원회 위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11명

  • [빨라진 6·3 지선 시계] ‘당원주권 강화’ 공천룰 윤곽
    선거

    [빨라진 6·3 지선 시계] ‘당원주권 강화’ 공천룰 윤곽 지면기사

    거대 양당의 내년 6·3 지방선거 공천룰이 차차 윤곽을 드러내면서, 출마를 준비중인 후보군들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다. 거대 양당 모두 ‘당원 주권 강화’ 원칙을 기반으로 개편을 추진 중이라, 지방선거에 나설 주자들 역시 우선 당심을 잡기 위한 방안 찾기에 돌입한 상태다. 24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관련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경선 후보자가 4인 이상 복수일 경우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하도록 하고,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각 시도당 상무위원 심사 대신 권리당

  • 수원시장 선거판, 국힘만 잠잠… ‘D-200’ 앞두고도 뚜렷한 후보군 부재
    자치·시군의회

    수원시장 선거판, 국힘만 잠잠… ‘D-200’ 앞두고도 뚜렷한 후보군 부재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기도의 수부도시, 수원시장 선거판에서 국민의힘은 아직도 물밑에서 움직이는 후보군이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계열이 우위를 점한 지역 특성에 더해 당 안팎의 소극적인 분위기까지 맞물려 쉽게 출마 의사를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역대 수원시장 선거 득표율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간 선거 지형은 장기적인 우위(민주당 계열)와 단기 경쟁력(국민의힘 계열)이 교차하는 흐름을 보였다. 수원은 한때 보수정당이 60%대 득표율로 압승하던 도시였지만

  • 선거

    지자체장 선출 ‘결선투표제’ 도입 목소리… 대통령 결선투표제 시행 발판될까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을 결선투표제 방식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제도개혁 토론회’에서 4개 정당은 일제히 내년 지방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선투표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득표수 상위 후보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재명 정부 1호 국정과제인 개헌안에도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이 명시돼 있는데, 차기 대선에 앞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지자체장을 대상으

  • 안성지역 정가, 내년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
    안성

    안성지역 정가, 내년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

    안성지역 정가가 여·야 할 것 없이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로 분주한 움직임에 들어가자 지역사회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내년 6월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오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거준비에 돌입하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경기도당 차원에서 내년도 자치단체장을 제외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파악에 나섰고, 지역위원회는 이를 조사해 도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치단체장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현 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김 시장의

  • 지선 공천 앞두고 몸푸는 국힘 전직 의원들
    국회·정당

    지선 공천 앞두고 몸푸는 국힘 전직 의원들 지면기사

    내년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내 ‘지방정부 사수’에 초점을 맞춘 총동원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공천 시점으로도 5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서면서 전직 의원들의 ‘몸풀기’ 행보도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 선거는 이재명 정부 초기를 평가하는 바로미터로 꼽힌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도내에서 지방정부(기초단체)를 다수 장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사급 후보군이 뚜렷하지 않아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남경필 전 경기지사, 한

  • 정일영 ‘한박자 빠른’ 인천시장 출사표
    정치·지역정가

    정일영 ‘한박자 빠른’ 인천시장 출사표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연수구을·사진) 국회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다. 여야 인천시장 후보군 중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 의원의 ‘한 박자 빠른’ 인천시장 출마 선언이 인천시장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모아진다. 정 의원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인천시장 선거 출마의 변을 남겼다. 그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회의원을 거치며 현장에서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면서 “그 경험과 헌신을 모두 쏟아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