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무신사가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듯한 광고로 ‘5·18 비하’ 논란을 유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해외 사례처럼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폄훼 행위에 대한 처벌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일 여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5·18이나 다른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을 더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5·18 때만 되면 우리 국민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20일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순환도로망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교통 공약을 내놓았다.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교통은 성남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복지이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성남시 지하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성남시 교통혁명 완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상진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지하철 8호선 연장 1단계(모란-판교)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포함시켰고,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5차 국가철도망 구축
‘6·3 지방선거’ 본 선거전에 돌입하기 직전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0일 상대 후보를 향해 대통령 후광 선거를 치르기보다 정책 선거로 임하길 바란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성제는 20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의왕의 4년, 나아가 1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반드시 정책과 비전, 행정 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 대해 지나친 대통령과의 관계가 전면에 부각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20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주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고 경기동부 지방선거 지원에 나섰다. 여주는 경기도에서 보수세가 강한 험지로 분류된다. 정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에서 중앙당 회의를 연 것은 수원·안성에 이어 세 번째다.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와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도 회의에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주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여주는 40년이 넘는 시간 각종 규제를 받으며 많은 제약을 감내해
“인천을 지키고, 키워서, 완성하겠습니다. 인천 경제를 키우면 대한민국 경제도 삽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새얼문화재단(이사장·지용택)과 경인일보 등이 공동 주최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강연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성장한 도시 인천, 모두가 부러워하고 주목하는 도시 인천을 지키는 것이 제 책임”이라고 했다.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아이플러스 1억드림, 천원주택, 아이바다패스 등의 정책을 추진한 유 후보는 ‘천원 유니버스’를 완성해 인천 생
인천경기기자협회·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이 19일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사회자와의 대담형식을 통해,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연설 방식으로 정견을 밝혔다. → 편집자 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산업은 첨단·반도체·AI 산업”이라며 ‘일꾼 도지사’를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이날 대담에서 “돈 버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를 균형적으로 첨단 산업을 채워서 경기도민 1인당 GRD
인천경기기자협회·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이 19일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사회자와의 대담형식을 통해,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연설 방식으로 정견을 밝혔다. → 편집자 주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후보자 대담에서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가장 큰 변화”라며 거대 양당 후보가 아닌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선택을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에 산더미처럼 쌓인 현안을 중앙 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문제를 제기하고
인천경기기자협회·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이 19일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사회자와의 대담형식을 통해,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연설 방식으로 정견을 밝혔다. → 편집자 주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연설에서 “거대 양당으로만 구성된 정치는 1천400만 경기도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며 정치 개혁과 제3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후보는 먼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에서만 85명의 무투표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이현재 후보 지지를 선언해 지역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최 위원장은 19일 이현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의 ‘불공정과 비상식’을 주장하면서 민주당을 탈당, 이 후보를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떠나서 가슴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다”면서 “지난 25년간 몸을 담았던, 사랑했던 민주당을 떠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가 알던 민주당은 공직과 상식이 있는 정당,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걱정하는 정당이었지만 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오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가 42%,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가 34%를 기록해 접전 양상을 보였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4.4%p) 내에 있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오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에 차기 오산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는 1%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률은 9%, 모름/응답 거절은 13%였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