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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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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지면기사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검단 독립 시대’의 기틀을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는 검단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생활 인프라의 자족성 확보’와 ‘교통망 확충을 통한 시간 주권 회복’을 지목했다. 현재 검단은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문화·의료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주민들이 민원을 보기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지켜줄 상급종합병원이

  •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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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지면기사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7월 검단구 출범을 함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는 급증하는 검단지역 인구에 맞춘 행정서비스 확대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주요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검단은 7월 1일부로 새로운 자치구로 분구·신설된다”며 “폭발적 인구 증가로 오는 2030년 검단구 인구가 3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감당할 행정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검단구의 안정적인 자립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무원 인건비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예산 등 당장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 [현장] 김현태 도우러 온 전한길… 계양을 주민들, 극과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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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김현태 도우러 온 전한길… 계양을 주민들, 극과극 반응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의 지원을 받으며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첫 거리 유세에 나섰다. 19일 오후 4시께 김 후보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씨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계양구청 인근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했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전씨를 비롯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보수 인사들의 지원을 받고 인천 계양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번 계양구을 보궐선거는 그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유세 현장에

  •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선거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항만공사 이전’과 ‘송도구 신설’ 등 연수구·제물포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들은 박 후보와 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후보들이 협력해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1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정지열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민주당 제물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민선9기 인천시장·연수구청장·제물포구청장 후보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눈에 띄는 공약은 ‘인천항만공사 이전’이다. 현재 인천

  •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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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지면기사

    최근 교육계에서는 ‘AI(인공지능) 활용’이나 ‘기초학력 보장’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AI 분야를 교육에 접목할 방안이나 기초학력을 끌어올릴 해법 등을 다양한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보진영 후보인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인간·생태환경·AI가 공존하는 인천 미래 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에 방점을 둔 공약이 주를 이룬다. 그는 ‘성장 단계별 AI교육과정 개발·보급’, ‘AI 윤

  •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선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 선언

    사단법인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가 19일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주광덕 후보는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땀 흘리며 행동으로 증명해온 주 후보의 진면목을 잘 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장,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확실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도약을 이끌 전문가라는 3가지 이유로 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장애인 레저·문화 권리, 앞장 서서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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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장애인 레저·문화 권리, 앞장 서서 보호할 것”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후보를 비롯해 장애인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한강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수상레포츠시설을 점검하고, 체험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현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수상레포츠를 체험한 최 후보는 “오늘 행사는 장애인분들이 자연을 누리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직접 체험해보니 장애인들에게

  •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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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송도구 신설’ 공약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주요 중앙 인사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는 19일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와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공통 공약 중 하나가 ‘송도구 신설 추진’이다. 유 후보도 지난 7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으로 송도구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서에는 박 후보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구 신설을

  • 추미애, 성남·용인·수원·화성시장 후보와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 총력”
    선거

    추미애, 성남·용인·수원·화성시장 후보와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 총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원·용인·화성·성남시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다. 추 후보는 19일 수원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새겨지도록 성남, 용인, 수원, 화성 4개 도시와 함께 도지사가 직접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함께해 공동발표문을 낭독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

  • 단식 현장 찾은 장동혁·김문수에 양향자 “선거보다 산업·미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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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현장 찾은 장동혁·김문수에 양향자 “선거보다 산업·미래 중요”

    총파업 위기를 맞은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5월19일자 3면 보도)가 농성 이틀째인 1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농성장에서 장 대표를 만나 “(반도체) 생산라인이 흔들리면 글로벌 신뢰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며 “이 사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는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