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6·3 격전지를 가다] 군포시, 개발사업 필요성 한목청… 4년만에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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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격전지를 가다] 군포시, 개발사업 필요성 한목청… 4년만에 ‘리턴매치’ 지면기사

    “낙후된 군포 원도심을 제대로 개발하겠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군포시장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산본신도시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포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은 한대희 후보를, 국민의힘에서는 하은호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4년만의 ‘리턴매치’다. 민선 7기 시장직을 수행한 한대희 후보가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여풍(與風)에 힘입어 징검다리 재선 시장에 오를지, 여권의 공세를 최대한 방어하며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 닻 올린 사회민주당 인천시당… 인천 청년 부동층 표심 잡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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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닻 올린 사회민주당 인천시당… 인천 청년 부동층 표심 잡기 도전

    ‘새로운 진보 대표정당’이자 ‘세대 통합 청년정당’을 표방하는 사회민주당이 인천시당을 창당하고, 6·3 지방선거 인천 청년층 표심 잡기에 도전한다. 사회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에서 ‘창당 보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정치 활동을 선언했다. 사회민주당 시도당은 현재 총 6개로, 인천시당은 지난 4월 17일 전국 5번째로 창당됐다. 사회민주당은 2024년 정의당을 탈당한 인사들을 주축으로 새로 만들어진 ‘진보 성향’ 정당이다. 인천시당위원장은 김보경 사회민주당 혁신진보위원장이 맡았다. 비교적 신생 정당으로서 주로

  • 투표도 없이 배지 단다… 인천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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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도 없이 배지 단다… 인천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역대 인천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광역·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면서 ‘투표 없는 민주주의’가 심화하고 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유권자의 선택 없이 지방의회에 무혈입성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 무투표 당선자는 30명으로 집계(5월18일자 3면 보도)됐다. 광역의원 2명, 지역구 기초의원 19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9명이다. 인천 부평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배출됐다. 1명을 선출

  • [공약, 팩트체크!·(5)] 수도권 교통 체계 아우를 전담기관 필요…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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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팩트체크!·(5)] 수도권 교통 체계 아우를 전담기관 필요…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지면기사

    2024년 서울시가 출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촉발한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정부의 환급형 카드 ‘K-패스’를 기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가 지원(환급)하는 인천시 ‘i-패스’와 경기도 ‘The경기패스’로 확대됐다. 그러나 수도권 3개 시도가 사업을 제각각 운영하다 보니 시도별 교통 체계 간 연계 부족, 할인 혜택 차이 등 공동의 생활권으로 묶인 수도권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 경기에서 서울 등 광역 단위로 이동하는 수도권 주민은 할인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지난달 12일 더불어

  • 6·3 지방선거, 수원시 기초의원 9명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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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수원시 기초의원 9명 무투표 당선

    오는 6·3 지방선거 수원시 기초의원에서 선출정수와 후보자 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특히 이번 무투표 당선자 절반 가량은 수원시의원 출신으로 정당 공천만으로 시민의 또 다시 시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지역이 된 기초의원 지역구는 수원나선거구 2명, 수원라선거구 3명, 수원차선거구 2명, 수원카선거구 2명 등 모두 9명이다. 나선거구(파장동·송죽동·조원2동)에선 전현직 기초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오세철, 국민의힘 김은수 후보가 무투표 당선인이 됐다. 오세철 후보는 현역 수원시의원이

  •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인선 불법 의혹’  ‘박찬대 대장동 발언’… 네거티브만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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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인선 불법 의혹’ ‘박찬대 대장동 발언’… 네거티브만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논평을 통한 ‘네거티브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인갑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지난 10일 유 후보의 2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명단에 인천대학교 김학준 이사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 “현행 법인세법 시행령은 공익법인 대표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며 “인천대는 학교법인으로서 공익법인에 해당하므로, 김 이사장의 캠프 합류는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 측 논평에서는 “위법 논란이 일자 김 이사장이

  • 광명 라선거구 의원정수와 후보일치… 3명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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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라선거구 의원정수와 후보일치… 3명 무투표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 기초의원 라선서구(소하1·2동, 일직동)에서 선거구별의원 정수와 등록 후보자수가 일차하면서 무투표 당선 지역이 됐다. 광명시라선거구는 의원정수가 3명인데, 더불어민주당 박태영 광명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과 최아름 전 소하노인조합복지관 사업부장이 각각 1-가, 1-나 번으로 출마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연 전 광명시청 공무원이 출마하면서 총 3명의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선거 운동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된다.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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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법률지원단장 임종태 변호사는 18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최 후보가 지난 3월25일 유튜브 ‘오마이TV’를 시작으로 4월1일과 5일 ‘민트TV’ 경선 후보 토론회, 5월12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등에서 “남양주시 부시장 재임 시절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약 4천500억원을

  • 개혁신당 조응천, 삼성전자 방문 “정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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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조응천, 삼성전자 방문 “정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반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를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은 기업 해외 탈출 시행령”이라며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안을 반대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화성시 병점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찾아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반도체 생산라인을 살펴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성균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등도 함께했다. 조 후보는 간담회에 앞서 방명록에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수도로 만들기 위해 경기도정의 모든 역량을 삼성과 함께 쏟아붓겠

  • 신상진 국힘 성남시장 후보 ‘원도심 하수관로 전면 개편·악취해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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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국힘 성남시장 후보 ‘원도심 하수관로 전면 개편·악취해결’ 공약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18일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관로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하수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원도심 일대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신상진 후보는 “원도심 주민들께서 그동안 고질적인 하수 악취로 큰 불편을 겪어오셨다”며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관로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했다. 이어 “민선 8기 성남시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저감시설을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