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상현 경기도의원이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이 해당 선거구에 박 의원과 맞상대할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무혈입성’이 가능해진 것이다. 부천지역 내 나머지 7개 선거구에서는 대진표를 확정지은 여야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부천지역 8개 경기도의원 선거구에는 모두 16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제2선거구는 박 의원이 단독 출마해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박 의원은 전날(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싸우지 않고 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광주시 관내 시의원 선거구 절반이 투표를 치르기도 전에 당선자를 먼저 배출하게 됐다. 지난 15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시 기초의원을 뽑는 ‘다선거구’와 ‘라선거구’ 두 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광주시 전체 4개 선거구 중 2곳의 시의회 주인이 선거 전에 먼저 가려진 셈이다. 광주 다선거구는 이번 선거부터 기존 2명이었던 의원 정수가 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황소제 후보와 국민의힘 최서윤 후보가 경쟁 없이 나란히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2명의 시의원을
6·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치르기에 앞서 후보자 등록 일정을 마무리 하자마자 군포 지역의 일부 출마자들이 유권자의 투표 없이도 당선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의원 군포 4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귀근 후보, 군포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군포라 선거구 정해동(민)·박상현(국) 후보가 모두 당선자로 확정됐다. 지방선거 당일 시민들의 표 없이도 당선증을 받게 된 김귀근 당선자는 현재 군포시의회 의장으로 활약해 왔다. 시 집행부를 견제해 오면서도 시정을 돕기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힘써온 그는 경기도의회에 입성에 성공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잇따른 가운데 화성시에서도 광역의원 2곳과 기초의원 1곳 등 총 3곳이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무투표 당선자는 광역의원의 경우 화성시 제6선거구와 제8선거구에서 각각 나왔다. 기초의원은 화성시 사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됐다. 우선 광역의원에선 화성시 제6선거구(봉담·기배동)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회철(53) 후보가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해당 선거구에는 다른 정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으면서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김 당선자는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경영학부를 졸
6·3 지방선거 용인지역에서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6명 등 모두 7명의 무투표 당선 확정자가 확정됐다. 먼저 기흥구 용인3 선거구에서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현 경기도의원이 본선 경쟁 없이 무투표로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다. 남 의원은 9·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용인시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3곳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출마 후보자 모두가 당선을 확정했다. 해당 선거구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여야 후보가 각 한명씩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무혈입성으로 지방의회 진출을 확정지었다.
6·3 지방선거에서 6명의 고양시의원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고양시의원 선거에서 자선거구 신인선(민)·이홍규(국) 후보가 무투표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타선거구의 김정희(민)·오우람(국) 후보, 파선거구의 김학영(민)·김수진(국)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당선증을 받게 됐다. 이 중 신인선, 김학영, 김수진 후보는 현역 시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무투표 당선자는 본인을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기에 이들 대부분은 남은 선거기간 다른 후보를 지원하는 활동에 주력할 전망이다. 신인선 후보는 “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행동하는 평택시민의 든든한 청년일꾼이 되겠습니다.” 평택시 다선거구(송탄·세교·통복)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희중(40) 후보는 2인 선거구인 다선거구에 후보 2명만 출마하면서 무투표 당선됐다. 그는 시의회에 입성하면 지역 최대 관심 사항인 아주대병원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투표라는 행위가 생략되었을 뿐 무투표 당선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시민만 바라보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 후보들보다 더 시간이 주어진만큼 바로 시정에서 저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준
<font papago-translate="translated" class="">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안산지역 일부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됐다.<font papago-translate="translated" class=""> <font papago-translate="translated" class="">이번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 내 민주당 강세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font papago-translate="translated" class="">먼저
안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안산 미래 발전 청사진을 잇따라 제시하며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국회·경기도와의 강력한 정책 공조를 통한 ‘안산 대전환’을 강조 했고,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첨단 산업 중심의 ‘글로벌 AI·로봇 도시’ 비전을 내세우며 맞불을 놨다. 먼저 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국회·경기도·안산시를 연결하는 ‘황금 트라이앵글’ 구축을 통해 안산 발전의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천 후보는 지난 11일 열린 ‘안산 정책제안식’에서 안산의 미래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 철근이 일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해당 노선을 다수의 경기도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경기도지사 후보들도 우려를 감추지 않았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은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박상혁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이라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불과 1년여 전, 우리는 철도 공사 현장 붕괴로 노동자가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다”며 “그러나 이에 대한 국민의힘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