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출사표… “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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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출사표… “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지면기사

    인천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인천의 자긍심’을 강조한 6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옛시민회관쉼터에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옛시민회관쉼터는 1986년 인천 5·3 민주항쟁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로, 김 의원은 당시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항쟁에 참가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그는 이번에도 이곳에서 공식 출마 소식을 알렸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 강병덕 민주당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선언… 1호 공약 ‘미사~위례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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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덕 민주당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선언… 1호 공약 ‘미사~위례선’ 제시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특보는 21일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그는 “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 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강 특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 [6·3 지방선거 나요나-연천군수] 보수 철옹성… 3월 농어촌기본소득 공로 ‘무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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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연천군수] 보수 철옹성… 3월 농어촌기본소득 공로 ‘무게 추’ 지면기사

    절대 사수 VS 기필코 정복. 민선 8기까지 철옹성처럼 보수진영 후보만을 당선시켰던 연천군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는지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 26.92%,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 47.46%, 무소속 김광철 후보 25.61% 득표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 후보군은 “전통 보수 지역을 절대 내어줄 수 없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반면, 민주당 등 진보 진영 후보들은 “이번 선거야말로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절호

  • [6·3 지방선거 나요나-과천시장] ‘진보 시장 딱 1번’ 보수진영 강세… 정치 상황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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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과천시장] ‘진보 시장 딱 1번’ 보수진영 강세… 정치 상황이 변수 지면기사

    ‘경기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과천시는 도내에서도 대표적인 보수진영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1995년 민선 1기부터 현 민선 8기까지 진보진영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 적이 단 한 차례에 불과할 만큼 보수색이 짙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빚어낸 정치 후폭풍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과천시장 후보군들은 정치 상황을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분위기다. 향후 상황에 따라 후보군 중 출마를 접거나, 개혁신당 또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현재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군으로는 신계용 현 시장과 김진웅

  • [6·3 지방선거 나요나-수원시장] 수도권 거점 도시 경쟁구도… 행정·정치적 상징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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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수원시장] 수도권 거점 도시 경쟁구도… 행정·정치적 상징성 중요 지면기사

    경기도의 수부도시 수원시 수장 자리를 두고 후보군들이 탐색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는 이재준 현 시장을 중심으로 한 ‘빅3’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제3당 실험에 나선 개혁신당, 후보 정리가 지연되는 국민의힘까지 각 진영이 출마 채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수원이 인구 100만 특례시 체제로 전환된 이후 두번째 시장 선거라는 점에서 행정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이 동시에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구 120만 대도시를 이끄는 수장 선거인 만큼, 각 당은 단순 지역선거를 넘어 ‘수도권 거

  •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시교육감] 보수·진보 모두 다수 채비… 백가쟁명 ‘단일화’가 승리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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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시교육감] 보수·진보 모두 다수 채비… 백가쟁명 ‘단일화’가 승리열쇠 지면기사

    인천시교육감은 2014년부터 3차례 연속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재선을 한 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이에 진보·보수 진영 출마예정자 모두 현 인천교육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내놓으며 자신이 인천시교육감으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보수·진보 진영에서 각각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향후 진행되는 ‘단일화’가 선거 지형을 흔드는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교육감은 2018년부터 인천교육을 이끌었다. 도 교육감의 대표 정책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

  •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시장] ‘최초 3선’ 노리는 유정복… ‘정부 호흡’ 與 중량급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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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인천시장] ‘최초 3선’ 노리는 유정복… ‘정부 호흡’ 與 중량급 대항마 지면기사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 인천시장 후보군 경쟁이 치열하다. 현직 인천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여권은 교체를, 야권은 수성을 노린다. 여권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현 정부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울 것으로 예상되며 야권은 시정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명분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최근 네 차례의 시장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연승이나 특정 후보의 연임을 허락하지 않은 도시다. 이러한 경향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이어질

  • 경기교육혁신연대, 3월 말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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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혁신연대, 3월 말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목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3월 말까지는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교육혁신연대 발족식에서 민진영 경기교육혁신연대 상임 공동대표는 “일차적인 목표는 3월 말 정도에 단일화를 이뤄내서 4월과 5월에 충분하게 단일 후보가 가지고 있는 정책들과 비전들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과정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 상임 공동대표는 “(후보) 신청을 하는 분들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대면으로 등록

  • 민주 평택시을 당원 “6·3 국회의원 재선거 전략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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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평택시을 당원 “6·3 국회의원 재선거 전략공천 반대” 지면기사

    이병진 전 국회의원의 낙마로 치러지는 6·3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을 지역당원들이 “일방적인 전략공천 시도에 반대한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시민연대 나정연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민주당 평택시을 당원과 시민들은 20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민심을 외면한 일방적 전략공천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2020년 제21대 총선과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진행된 평택시을 전략공천이 지역의 특수성과 유권자의 의견을 외면했을 뿐 아니라 당원들의 후보 선출권마저

  • [6·3 지방선거 나요나-경기도교육감] 보수 경쟁자 없는 임태희… 진보진영 4인 단일화 눈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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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경기도교육감] 보수 경쟁자 없는 임태희… 진보진영 4인 단일화 눈치싸움 지면기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인 임태희 현 교육감에게 진보 진영 4명의 후보가 도전하는 양상이다. 진보 진영 후보가 4명이나 되는 만큼 단일화 성사 여부가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에 대해 후보들은 아직 원론적인 입장만을 내놓고 있어 향후 단일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보수 진영에서는 임 교육감 외에 다른 출마자들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는 4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있다.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인 임 교육감은 진보 진영 후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