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현장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간호사회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자리에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과 민주당 이수진(성남중원), 박지혜(의정부갑) 의원, 황세주(비례) 경기도의원과 현장 간호사 30여명이 자리했다. 매년 5월 12일은 국제간호사협의회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이다. 추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국제 간호사의 날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하남갑 후보가 하남시의 교통혁신을 위해 국회 핵심 라인을 가동하며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하남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남 교통 5+1 공약’을 발표와 함께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감일 포웰시티푸르지오카포레 커뮤니티시설에서 맹성규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위원회 소속 손명수, 안태준, 윤종군 국회의원과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연수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회의 테이블, 한쪽에 마련된 후보의 책상과 응접 공간만으로 꽉 찰 정도로 비좁아 보였다. 인천광역시장과 5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의 선거사무소로 보이지 않는다. 최근 만난 송 예비후보는 역대 치렀던 선거의 선거사무소 중 가장 작은 규모라면서 “초선 의원의 심정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4년 전 계양구을 지역구 국회의원 사직(서울시장 출마)과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이른바 ‘돈봉투 사건’에 대해 인천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파주를 더 이상 서울로 출근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만들겠습니다.” 6·3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한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인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교통·의료·문화·산업을 아우르는 ‘5대 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장 당선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손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을 ‘도시 체질 개선’에 두고 있다. 단순한 개발 계획 나열이 아니라, 남부·중부·북부권의 기능을 재배치해 파주 전체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그가 내세운 5대 비전은 교통혁신도시, 안심의료체계
백경현 구리시장이 11일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손을 맞잡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국민의힘 백경현 시장은 이날 여성행복센터 4층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는 사명감을 갖고 추진위원회의 두 손을 잡고 구리시 서울 편입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백 시장은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백 시장은 “구리 서울 편입이 (현 정부의) 지역통합 기준인 ‘광역시와 인접한 시군의 통합’에 해당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에는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의 곽경국·이상배·이춘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치산책 여정을 끝내려 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준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후원금은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자문 후 법적으로 돌려드릴 수 있으면 돌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기 하남갑과 서울지역 일부 기초지방자치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이 예비후보 역시 인천시장 출마를 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남양주·평택 등 광역의원과 안산·용인·화성·파주·평택 등 기초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남양주6 경선 결과, 현역 경기도의원인 유호준 의원이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전날인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광역의원·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평택6 선거구에선 한승훈 후보가 경선에서 이겨 후보로 선출됐다. 기초의원 경선 결과, 안산나 선거구에선 박영근 후보가 나번을 받게 됐다. 안산다 선거구는 방운제 후보가 나번을 받았다. 용인가 선거구의 가번과 나번은 각각 심정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수원·파주 등 광역의원 선거구 9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11곳의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지방의원 공천 결과 등이 담긴 제28·29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는 9개 선거구에서 확정됐다. 파주시 제3선거구에는 정국진 전 경기도당 부대변인이 후보가 됐다. 정 전 부대변인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새미래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이후 국민의힘에 복당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수원시 제1선거구에는 이필근 전 경기도의원이 공천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인천시장 예비후보들이 11일 나란히 ‘교통 공약’을 내놨다. 철도망의 경우 여야 후보 모두 새로운 노선 없이 기존에 구상된 노선들의 ‘신속 추진’을 약속했는데, 세부 노선 내용 등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는 이날 ‘철도망 대혁신’과 ‘도로망 대개조’ 등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중 철도망 공약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D(Y자)·E 노선 완성 ▲경인선 지하화 ▲제2경인선 추진 ▲인천 3호선 및 송도·영종트램 추진 ▲용현서창선, 주안연수선, 가좌송도선 보강·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혜택이 제각각인 수도권 교통할인 패스를 통합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무상 대중교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다. 추 후보는 이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공약을 내놓았다. 이날 추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GTX 지체 없는 개통 및 연계강화, 수도권 원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든든교통 확대,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이다. 공약 발표 전 용인 구성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