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등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선거캠프를 본선 체제로 전환, 지지세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김 후보는 “국민주권 정부의 단단한 토대 위에 의정부를 생산과 성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호 공약으로 남양주 체육센터 일원에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을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남양주의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 북부 최초의 1천 병상 상급 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 원유철 명예선대위원장, 유승민 전 원내대표, 한무경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평택 지역에서 보수 진영 결집 흐름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김 전 단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태·전한길의 등장이 인천 지방선거 판세에 끼칠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주목되고 있다. 김 전 단장은 지난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광재(민)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하남 해냄’ 캠프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조정식·김태년·최민희·백혜련·김병주·한준호·이상식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보궐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도 참석,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하남시 발전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에게 꼭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해 주목을 받았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후원회장은 “이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경쟁에 돌입했다. 사실상 개혁신당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과천에서 시장선거에 나선 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개소식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의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준석 대표는 “교통과 교육 문제, 그리고 과거 정부청사가 있던 빈 자리를 어떤 새로운 것으로 채울 것인가가 기로에 놓인 지금이야말로 과천의 미래가 결정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번에 과천이 올바른 선택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과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6·3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소영·강득구·민병덕·이재정·김태년·서영석 국회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지자발언에 이어 인사에 나선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문화재단과 지식정보타운의 기틀을 세웠지만, 이어진 4년간의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안양 지역구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양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당원, 후원회원 및 지지자, 관내 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통산 4선 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다운 세를 과시했다. 특히, 최 후보는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고 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 연설에 나선 최 후
안산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와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각각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최근 노동권 강화와 도시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특수고용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를 정책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는 일하는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을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고양빛의연대’가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를 향한 의혹 제기를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고양빛의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민 후보는 경선을 거쳐 선출한 민주당의 최종 후보이자, 시민사회와 소통을 약속한 시민정책동행후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세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고양빛의연대는 “정당한 의혹 제기는 필요하지만, 신빙성 없는 악의적 모함은 유권자의 눈을 속이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라며 “의혹 제기자는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