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 정책 검증’ ‘시장-기관장 임기 일치’ 조례안… 인천시의회 임시회 심의
    정치일반·행정

    ‘인천시 정책 검증’ ‘시장-기관장 임기 일치’ 조례안… 인천시의회 임시회 심의

    인천시의회가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내달 9일까지 16일간 4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시 정책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증위원회 신설 조례와 시장-산하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임춘원(국·남동구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안’이 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지방재정법 시행령을 근거로 인천시가 5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추진 중인 사업을 대상으로 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하거나, 예산 낭비가 확

  • [위크&인천] 제3연륙교 유료화 변수로 떠오른 ‘헌법 소원 청구’
    정치·지역정가

    [위크&인천] 제3연륙교 유료화 변수로 떠오른 ‘헌법 소원 청구’

    올해 12월 개통하는 ‘제3연륙교’(인천 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 4.68㎞) 통행료가 다음 주 결정됩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6일 이를 논의하는 인천시 통행료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영종·청라 주민은 완전 무료, 나머지 이용자들에게는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지역 주민을 제외하고는 제3연륙교를 유료도로로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3연륙교 유료화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인천시민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 대한 제3연륙교 통행료 부과는 불합리하다며 지난 19일 배준영(국·인천 중구강화군옹

  • ‘우라늄·중금속 농도’ 8월 모니터링도 이상무
    정치일반·행정

    ‘우라늄·중금속 농도’ 8월 모니터링도 이상무 지면기사

    최근 정부가 실시한 ‘우라늄·중금속 농도 8월 정기 모니터링’에서도 인천 강화도를 비롯한 국내 해역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달 초 7개 주요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번에도 ‘이상 없음’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예성강 하류와 가장 인접한 강화지역 3개 정점,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진행됐다.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방류로 강화지역 등 국내 해역이 오염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 우려를 감안해 당분간

  • 특검, 김건희·건진법사·김예성 동시소환…의혹 정조준
    사회일반

    특검, 김건희·건진법사·김예성 동시소환…의혹 정조준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65)씨를 소환했다. 특검팀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의 특검 사무실에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전씨는 2022년 4∼8월께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49·구속)씨로부터 교단 현안 관련 청탁과 함께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을 받은 뒤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를 받는다. 이날 오전 9시 52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전씨는 ‘통일교 측에서 받은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느냐’, ‘명품

  • 정치일반·행정

    18일부터 나흘간 을지연습… 한미 군사연습 연계 지면기사

    행정안전부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라는 명칭으로 시행된다.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천개 기관, 58만명이 참여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 [위크&인천] 인천서 성장한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설 잠잠해질까?
    정치일반·행정

    [위크&인천] 인천서 성장한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설 잠잠해질까?

    최근 ‘극지연구소’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습니다. 극지연구소는 현재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본원을 두고, 남극과 북극 등 극지 관련 지역에서의 기초·첨단과학 연구, 극지 인프라 운영, 대외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과거에도 극지연구소를 부산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최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본격적으로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인천 지역사회는 물론 극지 연구 관계자들도 극지연구소의 부산 이전 필요성에 의문부호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인천에서 성장한 극지

  • 가을에나 폭염 물품 지원받나?… 용인 이동노동자·취약계층 ‘망연자실’
    용인

    가을에나 폭염 물품 지원받나?… 용인 이동노동자·취약계층 ‘망연자실’

    매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동노동자나 기후 취약계층에 지급되는 물품은 물이나 쿨토시 등으로 제한적이다. 그마저도 실제 전달 시기는 8월 말에서 9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이 시작될 무렵에 이뤄져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은 폭염으로 취약계층과 축산 농가가 고통받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50억원의 신속한 집행을 지시했지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아직 지원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용인시에 폭염저감시설 설치, 축산 농가 지원, 취약계층

  • 경기북부 꿈 이루어지나… 정부·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움직임
    경기도·도의회

    경기북부 꿈 이루어지나… 정부·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움직임

    경기북부 지역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한 개발과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 해당 구역 개발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향적 검토를 지시한 데 이어, 경기도가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반환공여지 개발TF’ 회의를 14일 연다. 지난 5일 김동연 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그 계획의 첫발로 TF가 출범했다. 도는 TF 첫 회의에서

  •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오명
    법조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오명

    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헌정사상 최초로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구속되는 처지가 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늦게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된 김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발부 사유로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들었다. 이날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대기 중이던 김 여사는 수용실이 정해지는 대로 수용동으로 옮

  •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사회일반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속보]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