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경기도당, 신설 선거구 광역의원 공모
    선거

    민주당 경기도당, 신설 선거구 광역의원 공모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광역의원 정수가 늘어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남양주8·양주3·용인11·하남4 등 신설된 선거구에서 광역의원 후보자를 추가로 접수받는다. 24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일부 선거구의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는 7곳이 해당된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신설되는 선거구인 남양주8·양주3·용인11·하남4 등을 포함해 양주1 선거구와 오산1·2 선거구에서도 추가 공모가 이뤄진다. 특히 오산1·2 선거구는 지난달에도 추가 공모가 이뤄

  • “선거구 조정, 거대 양당 독식” 군소정당 볼멘소리
    선거

    “선거구 조정, 거대 양당 독식” 군소정당 볼멘소리 지면기사

    “군소정당들에겐 실망스러운 결과죠. 4년 전과 나아진 게 없습니다.” 지난 18일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광역·기초의원 정수가 늘었지만(4월20일자 1면보도), 군소정당은 여전히 지방의회 입성 문턱을 넘기 어려운 실정이다. ‘5% 봉쇄조항’이 해소되지 않았을뿐더러,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에서만 적용되는 중대선거구제 역시 거대 양당이 나눠먹는 구조라 군소정당들의 목소리는 이번에도 묻혀버릴 위기다.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지난 21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초안’을 마련하고

  • 과천 학부모, 고교 입학전형 조례 보류 반발… “즉각 재논의하라”
    과천

    과천 학부모, 고교 입학전형 조례 보류 반발… “즉각 재논의하라”

    고교 평준화 지역에서 학생 배치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발의된 조례개정안이 상임위에서 보류 처리되자 과천지역 학부모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해당 조례안 보류에 대해 ‘책임 회피’라고 반발하면서 향후 재상정 여부를 명확히 밝히고 즉각 보완 논의에 들어갈 것을 요구했다. 처리에 진전이 없을 경우 강력한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과천시 학부모대표단(단장·서정은)은 23일 배포한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조례 개정안 심사 보류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도의회 교육기획

  • [경인일보 뉴스 후] 미등록 이주아동 ‘공무원 통보 의무’ 해제 검토
    사회일반

    [경인일보 뉴스 후] 미등록 이주아동 ‘공무원 통보 의무’ 해제 검토 지면기사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최소한의 신분을 보장해주는 경기도의 ‘공적확인제도’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미등록자 ‘통보 의무’에 가로막혀 제도 안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2월2일자 1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훈령 개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보 의무라는 걸림돌이 해소된다면 경기도내 10개 시·군의 참여로 출발한 경기도의 공적확인제도가 도내 타 시·군 뿐만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다. 22일 경기도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

  •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한시 확대… 8월까지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
    경제일반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한시 확대… 8월까지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 지면기사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마찬가지로 경기도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도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점포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도는 2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가맹 여부와 관계 없이 지역화폐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완화한다. 지역화폐로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 충전금도 구분 없이 쓸 수 있다. 앞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됐을 때 경기지역화폐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는 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 지침에 따라

  • ‘국힘 출신 김용남’ 민주당 재보선 전략공천 받나
    선거

    ‘국힘 출신 김용남’ 민주당 재보선 전략공천 받나

    더불어민주당이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을 영입해 경기도 재·보궐 선거에 전략공천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은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김 전 의원은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지난주 당에서 연락이 와서 (관계자를) 만났고, ‘출마할 수 있냐’는 (요청을) 수락했다”며 “(출마 지역에 대해선) 특정 지역을 거론한 것은 아니다. 당이 판단한대로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당이 (판단했을 때 제가) 필요한 곳은 민주당 강세지역은 아니지 않을까 (추측한다)”며 “아직

  • 민주당, 시흥·연천·과천·군포·용인·가평 등 광역·기초 의원 공천 결과 발표
    선거

    민주당, 시흥·연천·과천·군포·용인·가평 등 광역·기초 의원 공천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시흥·연천·과천·군포·용인·가평 등 일부 선거구에서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천 심사 결과, 성복임(군포1)·성기황(군포2)·김미숙(군포3) 등 현역 경기도의원이 단수 공천 받았다. 이밖에 최동식(시흥2)·김영훈(시흥3)·박주리(과천)·김귀근(군포4)·류정원(용인6)·이건한(용인8)·박재현(가평) 예비후보 등이 단수 공천 받아 후보로 확정됐다. 연천에선 서희정·최영효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용인7 선거구에서도 김용

  • 경기도 1분기 세수, 전년比 0.9% 감소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1분기 세수, 전년比 0.9% 감소 지면기사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조치가 다음 달 9일 만료되는 점과 맞물려 경기도 1분기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 세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취득세도 증가했지만 지방소비세 감소 여파 등으로 도 세수는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3월 도세 징수액은 3조7천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9%(318억원) 감소했다. 1분기 지방소비세가 9천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1천995억원) 대비 3천억원 가까이 줄어든 게 영향을 미쳤는데, 올해 배분 방식이 변화하면서 1분기

  • 거물급 몰리는 경기도… 재보궐선거 판 커진다
    선거

    거물급 몰리는 경기도… 재보궐선거 판 커진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몰리며, 판을 키우고 있다. 지역 연고와 상관없이 인지도가 높은 거물들의 전략공천설까지 제기되면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후보들이 소외될 수도 있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도내에선 평택을·안산갑·하남갑 등 모두 3곳에서 재보선이 진행되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복수의 지역에서 후보로 거론된다. 21일 김 전 부원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안산이나 하남에서 당이 전략적으로

  • 지역 예술인들 ‘경기도 기회소득 축소’ 위기감
    경기도·도의회

    지역 예술인들 ‘경기도 기회소득 축소’ 위기감 지면기사

    경기도의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2025년 11월19일 인터넷 보도)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원금 감소나 대상자 선별 강화 등 지원방식이 변경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정과정에 대한 불만이나, 창작 활동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도는 관내 지자체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술활동증명 보유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 분할 지급하는 것으로,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