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이 1년 뒤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유권자 절반 이상은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 유권자는 10%에 그쳤다. 응답자 43.6%는 내년 지방선거가 대선에서 승리한 여당 후보에 유리할 것으로 관측했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번 대선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 51.7%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률도 35.2%였다. 대선 영향을 관측한 응답자가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의 대선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1%, 국민의힘 38.5%로 나타났다. 양당의 지지도 차이는 4.6%p 였다. 개혁신당은 8%, 조국혁신당 1.6%, 진보당 1%다. 기타 정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1.3%, ‘지지정당 없음’은 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4%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지역 응답자는 46.9%가 민주당을, 36.1%가 국민의힘, 8.5%는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응답자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8.4%, 개혁신당 10.6%라고
6·3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점 등 때문이다.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46.5%, 김문수 후보는 40.4%, 이준석 후보는 10.3%를 각각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합하면
6·3 대선 유권자 10명 중 6명꼴은 다음 달 3일 본 투표일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 여론조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할지 물은 결과, 응답자 63.3%는 ‘본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사전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34.5%였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자는 1.5%,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0.8%였다. 앞서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은 36.93%로 집계된 바 있다. 사전투표 의향은 지지 정당과 후보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 공동 여론조사 결과 40·50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60대 이상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후보는 40대 지지도에서 63.5%를 기록해 김문수(29.5%)·이준석(5.2%)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다. 50대 지지도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55.5%로 37.0%를 얻은 김문수 후보와 18%p 이상 차이를 보였다. 김문수 후보는 60대, 70대 이상 지지도에서 각각 51.7%와 57.6%를 기록했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 공동 여론조사 결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지역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경기지역 응답자의 50.1%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37.7%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1%였다. 서울지역 응답자의 43.5%는 이 후보를, 41.2%는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두 후보가 오차범위 접전 양상이다. 이준석 후보는 13.2%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64.4%), 제주(54.9%), 전북(5
6·3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며 보수 지지세가 결집하는 움직임이 보이지만 ‘이재명 대세론’은 유지되는 모양새다.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을 점치고 있었다. 경인일보 등 전국 유력 지방 언론사들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성인 3천28명을 대상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의 지지와 상관없이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4
6·3 대통령 선거 막판 판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우위 속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다. 경인일보 등 전국 유력 지방 언론사들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성인 3천28명을 대상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는 이재명 후보가 46.5%, 김문수 후보는 40.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3%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6.1%p였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두
제21대 대통령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 대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대선전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각 정당은 전략과 메시지를 재조정하며 중도층과 부동층 공략,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47.3%, 김문수 후보는 39.6
6·3 대선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만 18~29세 이하 청년층에서 지난 대선보다 이 같은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26명을 대상으로 유권자 의식 조사를 진행해 1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86%였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엔 83%였는데, 3%p 늘어난 것이다.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10.8%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