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4·12 보선후보누구? D-6]포천시장 후보 민중연합당 유병권·무소속 박윤국

    [4·12 보선후보누구? D-6]포천시장 후보 민중연합당 유병권·무소속 박윤국 지면기사

    유, 구 정권심판 내걸고 표심공략박, 前시장 역임 경험·경륜 '무기'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맞물려 박근혜퇴진포천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중연합당 유병권(43) 후보 역시 구 정권심판을 내걸고 민심 얻기에 한창이다.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 후보는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유 후보는 "석탄발전소 건설 유치과정 등 여러 가지 의혹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반드시 이런 적폐를 청산하고자 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지난달 30일 첫 유세를 펼친 유 후보는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석탄발전소투쟁본부 대표자 면담, 영중면 로드리게스훈련장 1인시위 등 긴급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선거운동을 진행중이다.유 후보는 "시민이 반대하는 석탄발전소와 로드리게스훈련장을 즉각 폐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무소속 박윤국(61) 후보 역시 전 포천시장을 역임한 경험을 앞세워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박 후보는 ▲석탄발전소 문제 해결 ▲대기·수질·토지 등의 환경오염문제 해결 ▲인허가 받기쉽고 기업 투자하기 쉬운 포천시 등 세 가지를 핵심 정책으로 내놨다.박 후보는 "청정의 문화관광도시, 계획된 산업 도시로 가던 포천시는 높은 자살률과 인허가 받기 힘든 도시, 인구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어떤 역경이 있어도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경륜으로 시민들이 편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유병권 후보박윤국 후보

  • [4·12 보선후보누구? D-6]하남시장 후보 바른정당 윤완채

    [4·12 보선후보누구? D-6]하남시장 후보 바른정당 윤완채 지면기사

    12대째 하남에 '토박이 중 토박이'한류도시등 공약 6년만에 재도전바른정당 윤완채(55·사진) 하남시장 후보는 12대째 하남에 사는 하남 토박이 중 토박이로 손꼽힌다.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윤 후보는 '부정부패 척결 선거', '무능한 행정을 바로 잡는 선거'라고 힘줘 말한다.위기의 하남을 구할 4번 타자임을 강조하는 그는 경희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바르게 살기운동(하남시협의회) 부회장, 하남시 재향군인회 이사, 한국어린이난치병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윤 후보는 지난해 시장직을 박탈당한 이교범 전 시장과 박빙의 승부 끝에 석패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6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다.윤 후보는 50만~60만 시대의 하남을 준비하는 의미의 하남발전 플랜인 '하남발전을 위한 4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또 이를 위해 ▲구도심에 중심상업지구 조성 및 복합테마파크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한류 중심도시 건설' ▲춘궁동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및 판교신도시와 연계된 위례신도시 내 IT·디지털벤처단지 조성 ▲하남교육청 신설 및 하남 인터넷 교육방송 실현 ▲성남 서울공항 민항기 유치 노력 및 하남~수서 지하 운송수단인 트램 추진 등을 제안했다.윤 후보는 "하남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뉴저지처럼 한국의 뉴저지로 만들고 이와 함께 하남을 한류 메카로 만들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산곡초 체육관·안보전시 교육관 건립의지 표명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산곡초 체육관·안보전시 교육관 건립의지 표명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산곡초등학교 체육관과 하남시 향군회관 안보전시 교육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윤 후보는 본인의 모교인 산곡초 체육관 건립을 위한 특별 조정 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해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덕풍동 향군회관에 안보전시 교육관 건립을 위한 예산 25억 원 확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윤 후보는 두 가지 공약 모두 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실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위의 두 가지 공약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하남시장에 당선된다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물론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약속한 공약을 모두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지원 나서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지원 나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5일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자와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다.박 대표는 "안철수 대권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5%에 머물던 지지율이 최근 급상승하면서 문재인, 안철수 양자구도에서 강세로 나타나 지금 '녹색태풍'이 대한민국의 민심을 강타하고 있다"며 "앞으로 50만 미래 자족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하남시 경제발전을 힘차게 이끌어갈 사람은 청렴하고 경륜이 풍부한 준비된 시장 유형욱 후보가 적임자"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또 "오는 4월 12일과 5월 9일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을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혁신적인 국민의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차별화된 보육시책 추진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차별화된 보육시책 추진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 아동 간식비 인상 등 차별화된 보육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물가상승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기 위해 현재 하남시에서 매달 지원하고 있는 1만2천원인 1인당 아동간식비를 2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맞춤형 보육이 확대되었지만, 오히려 기존보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겼다"며 "4월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해 야간 시간제 보육사업, 휴일 시간제 보육사업 서비스 등 맞벌이 부부 맞춤형 보육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육아 부담으로 인한 맞벌이 부부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경력단절여성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도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 선택제 보육사업 등의 실시로 일·가정 양립과 여성인재 활용이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예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노인 복지 관련 공약 발표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노인 복지 관련 공약 발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5일 미사·위례 보건소 조기완공과 위탁병원지정, 제2 노인 복지회관 건립, 노인 건강안전망 구축 등 노인 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노인 복지는 단순한 수급형이 아닌 어르신들이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정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현재의 하남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미사·위례 보건소를 조기에 착공하고 어르신들이 마음껏 양질의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제2 노인복지회관도 어르신들이 여가생활과 물리치료, 제2 직업훈련센터, 스트레스 치료용 노래방, 당구장 등의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노인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현재 하남시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다양한 욕구에는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우선 일자리에 참여가 가능한 인원을 파악한 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필요한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사업 우선순위를 앞당겨 노인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해 하남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김두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지원나서

    [4·12 보선 열전현장]김두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지원나서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총괄본부장인 김두관(김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혜영·이학영·이철희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과 기초의원이 덕풍시장을 찾아 오 후보 지원유세를 가졌다.김두관 의원은 "하남시 재선의원이며 하남시의회 의장 출신인 오 후보는 총 33건의 조례를 제·개정한 행정전문가로, 비전과 대안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 만들기에 최고의 적임자"이라고 강조했다.원혜영 국회의원은 "오 후보는 심지가 굳은 정치인으로, 지난 적폐를 청산하고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의 투명성의 실현하는 시민중심 행정의 적임자"이라며 "오 후보 공약이 실천되도록 앞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오 후보는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소통하는 하남시장, 시민들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하남시장이 돼 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7]하남시장 후보 국민의당 유형욱

    [4·12 보선후보누구? D-7]하남시장 후보 국민의당 유형욱 지면기사

    청렴·정직 강조 '安風' 최대 수혜'사통팔달 교통'등 8대 공약 눈길유형욱(56·사진)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는 하남 토박이 출신으로, 같은 당 대권후보인 안철수 국회의원과 같은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임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안풍(安風)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힌다.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유 후보자는 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 감사인 자격증을 취득해 한국감사협회 부회장, 제4~6대 경기도의회의원(제6대 경기도의회 의장),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한국남부발전 감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위원 등을 역임했다.유 후보는 ▲신뢰로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도시 하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제적 안전도시 하남 ▲사람이 중심 되는 함께 웃는 복지 도시 하남 ▲상생과 발전의 역동적 경제 자립도시 하남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 관광도시 하남 ▲막힘없고 쾌적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하남 ▲아이들 키우기 편한 교육도시 하남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하남 등 지역발전을 위한 8대 거시적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미시적 정책공약으로 ▲One-Stop 민원처리제 도입(검단콜센터 8585) ▲시민참여예산제도 확대 등도 제시했다.유 후보는 "원칙이 바로 서는 하남, 하남시민이 함께 웃는 나눔과 소통의 열린 정책을 펼쳐 소외받지 않는 하남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향후 역동적인 50만 미래 자족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후보누구? D-7]포천시장 후보 바른정당 정종근

    [4·12 보선후보누구? D-7]포천시장 후보 바른정당 정종근 지면기사

    '1만개 일자리' 최우선 시정방향산업체·학교와 창업멘토 전략도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바른정당 정종근(57·사진) 후보는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 등 당직자들과 함께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필승을 다짐했다.때마침 같은 날 포천 5일장이 열린 현장을 찾아 첫 번째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종근 후보.정 후보는 "포천시민은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 포천시를 염원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깨끗한 리더, 바른 시장을 바라고 있다"며 "1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개통과 미래성장동력을 통해 포천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아 안전하고 깨끗한 포천, 행복하고 따뜻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포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종근 후보는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공약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 후보는 ▲일자리 창출 ▲공감행정을 통한 친환경 도시 포천 ▲고속도로개통과 함께 미래성장 동력 창출 ▲교육, 문화, 복지가 숨쉬는 도시 ▲명품휴양 관광도시 등 핵심과제를 내세우고 있다.정 후보는 "경제분야에서 지역경제 살리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방향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산업체와 학교를 연계한 취업과 창업 멘토제를 도입, 군(軍) 접경지역적 특성에 맞는 따복일반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해 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정종근 후보는 "2017년은 포천의 고속도로 시대 개막과 함께 포천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발전 원년의 해"라며 "포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으로 함께 포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명품보육 도시 하남' 위한 복지공약 발표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명품보육 도시 하남' 위한 복지공약 발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명품보육 도시 하남'을 위한 복지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해 교육 공백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1월말 현재 하남시 어린이집은 2천196개소(6천900명)로, 이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7개소(469명)로 3.5%에 불과하다"며 "부모들이 유아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또 "보육의 공공성 확보는 행복한 가정생활의 기초"이라며 "보육 및 교육기관 모두가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는 영·유아를 잘 돌볼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도 사회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면서 "보육교사 처우개선, 다자녀 가정 지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 운영시간 연장 등 맞춤형 안심 보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또 "정부와 경기도의 보육 관련 예산을 확보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민간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시비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창당 이후 첫 선거 '하남시장 보궐선거' 총력전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창당 이후 첫 선거 '하남시장 보궐선거' 총력전

    바른정당이 창당 이후 첫 선거인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중앙당이 집중지원에 나섰다.바른정당은 4일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덕풍동 윤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중앙당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김무성 선대위원장, 정병국 전 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김세연 사무총장, 김학용 경기도당위원장, 정양석 수석 부대표, 정운천 전 최고위원, 황영철 의원, 다수의 경기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윤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이 자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보수의 특징은 품격인데 윤완채 후보는 품격을 갖춘 후보로 항상 하남 시민들을 위해 일해 왔다"며 "윤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김무성 선대위원장은 "윤 후보는 하남에서 12대째 살고 있는 진짜 하남사람으로서 하남시민 중에 가장 하남을 발전시킬 의지와 사랑이 깊은 후보이기 때문에 우리 바른정당에서 공천했다"며 "전임 하남시장들이 하남시의 명예를 더럽혔는데 하남 시민들이 윤 후보를 당선시켜 하남 시민들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정병국 전 대표는 "윤완채 후보는 대대로 하남시에서 살아오면서 급격히 팽창해나가는 하남시의 미래가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 누구보다도 몸으로 느끼면서 문제점들을 찾아온 사람"이라며 "이제 하남시민들이 반칙과 변칙을 던져 버리고 원칙에 입각해서 이 지역을 위해 노력해온 윤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종구 정책위의장은 "하남시 이현재 국회의원도 지금 뇌물혐의로 문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하남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 정의롭고 깨끗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윤완채 후보를 하남 시민들이 꼭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윤완채 후보는 "6년 전에 후보로 나와 아픔을 겪었지만 죽기를 각오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다"며 "꼭 승리해 새로운 하남시를 건설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선대위원장, 정병국 전

  •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더불어민주당 전 하남지역위원장, 국민의당 입당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더불어민주당 전 하남지역위원장, 국민의당 입당

    김시화 전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이 22년 몸담아온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과 함께 유형욱 후보자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더욱이 김 전 위원장은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과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 경선을 펼친 바 있어 추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유형욱 국민의당 후보캠프에 따르면 지난 3일 김 전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해 유형욱 후보자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이날 김 전 위원장은 입당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국민을 너무 아프게 한다"며 "지금의 정당정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권력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 책임정치는 실종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고심 끝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 후보의 개혁과 안정에 대한 정치적 가치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더 큰 정치를 위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우리 국민들은 작은 촛불시위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적폐 중의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전 위원장은 "깨끗하고 정의로운 하남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청렴하고 변혁적 리더십을 겸비한 준비된 시장 유형욱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